필요할 때만 찾는 사람들

학교 엄마들이랑 친해지기가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저는 항상 진정성을 가지고 만나는 성격이라 진정성  있게 대하지 않으면 정말 거리감이 느껴지는데요. 그렇다고 딱 배제시킬 수 있는 성격은 못돼요. 이놈의 정이 많습니다ㅜ.그래서 항상 끌려다니는 느낌 필요할 때만 찾는 느낌이 너무 많이 드네요. 자기들끼리 필요할 때는 삼삼오오 모이면서 제가 필요하거나 정보가 필요할 때 저를 만나는 느낌이 몇 년째 이어지고 있어요.

이런 사람들은 안  만나는 게 정답이겠죠?

처녀 때는 이런 사람들이 잘 없었는데 왜 이렇게 이런 사람들이 많은지 이해도 안되고 왜 그러는 걸까요? 질투일까요? 성격차일까요.?

인간관계 나이가 들수록 더 힘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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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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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겁게열시미
    다른사람시선이나 행동에서 자유로워지면 좀더 인간관계가 쉬워집니다 
    말처럼 쉽진 않겠지만  적당한 거리를 두면 좀 편하지 않을까 싶네요 마음 다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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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w
      작성자
      그래서 적당한 거리를 두었는데 잊을만하면 연락이 오고 저를 간을 보듯 하네요.
      정말 더 기분 나빠요ㅜ 왜 그런지 이해가 되지 않아요.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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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모모
    네 하루빨리 손절하세유.
    뭔가 서로 보탬을 주는 관계가 좋을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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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w
      작성자
      근데 학교 엄마라 완전 손절은 못 하겠어요. 제가 먼저 연락하진 않거든요. 근데 자꾸 연락이 와요. 잊을만 하면요 왜 그런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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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나우리(채채)
    흠. 어떤 느낌일지 공감이 갑니다. 딱 필요할때  찾는이들.
    저는 적당한 거리에서 봅니디.이제는. 정많고 웬만함 다 들어주는 거절 못하는 저로썬 이조차도  힘들지만 세상엔 압샵하고 이중적인 분들 많습니다. 나이드니 적당함을 장착하게 되더라구요 힘내셔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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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w
      작성자
      제 성격과 비슷하시군요.
      저도 적당한 거리를 두고 있어요. 나름 열심히 잊으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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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빛토끼
    나이들수록 사람 관계 어려운건 맞는거 같아요~
    님이 편하신분들과 더 많은 시간을 가져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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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w
      작성자
      이제 사회에서 만나는 사람들은 거리감이 느껴지네요. 혼자가 더 편하네요
      편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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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라
    필요할 때만 찾는 관계는 사실 거리를 두는 게 맞다고 생각하는데요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