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옮기는 지인, 어쩌면 좋나요?

의도나 표현이 별 대단한 말도 아니었는데 

부정적인 뉘앙스로 말을 옮기네요. 

저뿐 아니라 다른 지인들의 말을 저한테도 그렇게 전하는 거 같아요. 

한두번은 그려려니 했는데... 

몇번 반복되니 불편하네요. 

피하려고 해도 다른 지인들도 함께 있는 모임이라 딱 끊어내기가 당장은 어렵답니다. ㅠㅠ

이간질하려는건지 어떤건지, 아님 아무 의도가 없이 습관적으로 그러는 거 같기도 하고. 

대체 왜 그러는지 알수가 없어요. 

만날 때마다 말을 조심하게 되고... 말수가 주니 무슨 일 있냐고 물어요. 에고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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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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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원
    그런 부류의 사람은 습관이 장착이 되어 있는 사람이어서 질이 안 좋다고 봐야 돼요
    확실하게 선을 긋고 거리를 드시고 상종을 안 하는게 일상생활하는데에 정신 건강에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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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살자
    어디든지  꼭 그런  시답쟎은 사람 꼭 있더라구요
    그냥 모임을  관두시고  다른분은 따로 만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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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회인
    진짜 싫어요 이말저말 옮기는 사람들
    옮길때 팩트만 옮기지도 않아요 
    더 붙여서 말하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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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둥두루둥둥
    진짜 극혐입니다
    결국 그런 사람 앞에서는 제가 입을 닫는 수밖에 없더라구요
    
    저는 내 입에서 나간 말이라고 생각하면서 자책을 많이 했는데 그게 제 삶을 피폐하게 만들게 되어서 
    결국 자신을 위해서라도 그 사람을 멀리하게 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