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모임

10명으로 시작했다가 9명, 8명, 7명, 6명.... 

친구들이 모임을 빠져나갈 때마다 마음이 얼마나 아프던지요. 

원거리 친구 위주로 탈퇴를 하였지만 마지막 친구 하나는 근거리 친구인데 

친구 하나와의 의견 대립을 시작으로 관계회복이 어려울 정도가 되었어요. 

그런 것을 지켜보는 저는 마음이 편하지 않았지요. 

친구들의 노력에도 그들의 이견은 좁혀지지 않고~ 

같이 여행다니고 좋았던 친구들인데 말이죠. 

모임은 계속 되고 빠진 친구들을 따로 연락은 하지만 

쉽게 만나지지 않고 많이 속상한 일이 있었답니다. ㅠㅠ 

 

혹시... 여기서 우연히 마주칠까봐 속내용은 다 꺼내지 못하겠네요. ㅠㅠ

이렇게라도 적으니 좀 낫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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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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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이
    나이가 들고 세월이 가면서 점점 인간관계가 정리가되어가네요. 남은 관계라도 소중히 가져가야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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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챌다
      작성자
      남은 관계가 아닌 과감하게 액션을 취하는 단계가 되었나 봅니다.
      이제 정신적으로 고통을 주는 사람은 보지 않을 수 있는 용기가 생겼습니다.
      관계의 정리에 들어가고 있는 단계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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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호현
    그렇게 솎아 내는겁니다
    결국 남을 사람은 끝까지 남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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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챌다
      작성자
      하하~ 결국 그렇게 솎아내고 있네요. 정말... ^^장호현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