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견이 서로 수용되기도 하고 교환되기도 한다는 걸 모르는 사람과의 대화는 피곤하다. 짜증나기도 한다. 국어시간에 도대체 뭘 배운 거야 이겨먹고 설교하기만 하는 사람과 무슨 이야기를 할 수 있을까 답답했다. 말을 안 섞을 수도 없는 관계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