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싫다고 말할 수 있나요?

직장생활이나 동호회 같은 곳에서 이제 인맥은 중요한 요소가 되었지요.

대인관계를 잘해야 일도 풀리고 기분도 좋을것 같아요.

고민은 남이 제게 부탁하는 일을 거절못하고 속으로 끙끙 앓으면서 해주네요.

오지랖이 넓은건지 단순히 싫다고 거절 못하는 건지 헷갈려요.

회식 자리에서도 잘 어울리고 싶은데 웬지 불편하기만 하고요.

좋은게 좋다라는 말도 어쩐지 안맞는거 같아요.

굳이 사람을 분류하자면 늘 좋은 미소로 받은만큼 베푸는 사람도 있고, 

받기만 하는 사람, 주기만 하는 사람등이 있다고 하네요.

저는 어떤 유형일지 감이 오더라고요.  

더이상은 휘둘리지 않고 제 업무가 아니면 싫다고 말하려고요.

억지로 저를 꿰맞춘다고 좋은 대인관계가 맺어질리 없어요.

그래야 저도 상대방도 더 편할것 같고 더 좋은 인간관계가  맺어질것 같아요.

 

좋은 의견 있으시면 같이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고민상담) 싫다고 말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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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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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조타조
    20대때는 누가 부탁하는거 거절도 못하고.. 조별과제도 누가 해달라는거 해주고...결국 지금은 남는것도없어요 ㅎ 40앞둔 지금은 내맘에 안차면 칼같이 거절하네요 ㅎ 마음 단단히 먹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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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다 좋은게 좋은거지 하면서 다 받아주면 호구가 되더라고요 제가 그랬어요 ㅎㅎ 저는 그냥 이제 다 말합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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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이채
    동감이에요. 좋은게 좋다는 말도 다 옛말이 되버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