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마음 털어넣을 곳이 갈수록 없어지네요.

안녕하세요? 40대의 직장인입니다.

많다면 많고 적다면 적은 나이인데 어느 덧 친구들이 점점 줄어들어감을 느끼네요.

결혼하면서 가정에 충실하다보니 자연히 멀어지는 친구.

이런저런 이유로 먼저 세상을 떠난 친구.

부득이 생계를 위해 멀리 떨어지내는 친구.

사회 생활하기보면 답답한 일도 많은데 회사 사람들과는 뭔가 극복하기 힘든 거리감이 느껴지고 상황적으로도 완전히 속내를 털어놓기 어려울때가 많습니다.

와이프가 많은 도움이 되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래도 뭔가 마음 한켠이 비어있어 가끔씩 드는 답답하고 공허한 마음을 어떻게해야하느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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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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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친구가 줄어들어감을 느끼고 있어요 ㅜ
    마음이 참 공허해지네요 저 말고도 대부분 이러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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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사랑12
    여기다 마음 털어놓으면서 좀  가볍게 하고 가세요. 때로는 모르는 사람에게 이야기하는것이 더 편하답니다.
  • 걸어서 지구한바퀴~
    이곳은 소통장이니 자주 오셔요
    그리고 취미생활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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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국이
    남자나 여자나 속터놀
    친구 몇명은 있어야는데 ㅠ
    제남편은 친구들이 엄청 많아요
    그래도 늘 노는거보면 4~5명요  아주 뒤집어지게 친해요
    일주에 두세번은 늘 스크린가구요
    그렇게 스트레스 풀데가
    있어야 할것같아요
    반대로 전 혼자 집콕이
    좋네요
    지금 40대면 지금은 가족에게
    더 시간을 할애할 때인듯요
    좀 더 나이먹음 맘 맞는 친구들과 어울리심되구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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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이팅
    새로운 취미를 하나 만들어보시는껀 어떨까요 어려워 말고 하나씩 도전해보세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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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걷기
    저도 직장인데.. 제 나이대가.. 그리고 요새 직장 분위기가 그렇더라고요. 
    사람들 사이의 관계의 본질을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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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pwlsl1216
    나이가드니까점점 줄어드는 편으로 되네요
    마음이참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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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이채
    나이가 들면서 어쩌면 자연스러운 현상이 아닐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