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들도 귀찮아요

이상하게 나이가 들수록 지인들은 물론이고 친적들도 귀찮네요 명절때 만나고 시간을 보내도 이유는 모르겠지만 그냥 귀찮고 짜증이 나더라구요 ㅠ

0
0
댓글 7
  • 프로필 이미지
    Bonara
    실제 어떤 일에 대한 기억보다
    정서적 기억에 영향받는 일이 많은데...
    관계 안에서 유쾌하고 좋은 느낌보다 그렇지 않은 때가 많아서 뭔가 기대되는 것이 없고 내키지 않는 마음이신건 아닐까요? 관계는 워낙 에너지가 많이 필요한 일이라 더욱 동기가 없으면 지치게 되는 것 같아요..
    좋았던 만남을 기억해 보거나 좋아하는 일을 함께 할 수 있는 사람을 찾아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 프로필 이미지
    긍정맘 인희
    친척들도 남이잖아요. 오시면 대접해드려야 하고.. 저희 친척들도 저희집에 그닥 그렇게 좋은 이미지는 아니여서 저도 만나면 좀 껄끄러운 면이 있네요. -0- 
  • 프로필 이미지
    장보고
    일년에 행사때만 만나는 관계라 더 의미도 모르겠더라구요..근데 세월이 흘러서 대부분 돌아가시고 왕래가 적어지니까 그때 좀 잘할걸하는 후회가 남기도 해요~
  • 프로필 이미지
    프카쟁이
    저는 이런지 진짜 오래됐어요. 가끔은 가족도 지겨워요..........
    어디 동굴에 콕 쳐박혀 있고 싶은 기분
  • 프로필 이미지
    블루버드
    그럴 수 있을것 같아요..그리고 친척은 요즘에 좀 부담스럽더라구요..저도.. 대접해야 하잖아요..
    우리나라는 은근히 관계를 강요하는 경향이 있는것 같아요..
  • 프로필 이미지
    미네
    그럴수도 있지요 사람에 따라 다른거같아요 서로 진심으로 챙겨주는 친척들이 있고 은근히 비교 하는 친척들이 있지요 좋은친척들은 관계를유지하시길바랍니다
  • 프로필 이미지
    따뜻
    에너지 소모가 많아서 
    저도 나이가 드니까
    귀찮아지더라구
    체력도 안 따라주고 급피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