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엄마
30-40대때까지만 해도 어떻게든 관계를 이어갈려고는 했던 것 같은데 50대 되곤 나에게 소중한 사람만 잘 챙기자 쪽으로 변해 가는 것 같아요. 몇 년만에 연락오면 반가워 전화 받고 실망하는 일이 많다보니 이젠 오랫만에 오는 연락이 반갑지가 않아요.
기업 전용 멘탈케어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싶다면?
지금 넛지EAP 이용해보기
마음을 챙기는 습관,
트로스트 앱과 함께
만들어 보세요

주변에 지인들이 참 많이 있죠.
10년지기 아파트 같은동 지인이나
산후조리원서 아이를 통해 만나거나
했던.. 종종이라도 얼굴을 자주 보는 이들 말고
어쩌다 연락오는 솔직히 어찌해야할지...
전화가 오거나 문자 톡이 오면 난감할때도 있더라구요 ㅎㅎ 무슨 이야기를 해야할지...
어떻게 유지하고 계신가요?
30-40대때까지만 해도 어떻게든 관계를 이어갈려고는 했던 것 같은데 50대 되곤 나에게 소중한 사람만 잘 챙기자 쪽으로 변해 가는 것 같아요. 몇 년만에 연락오면 반가워 전화 받고 실망하는 일이 많다보니 이젠 오랫만에 오는 연락이 반갑지가 않아요.
자연스럽지 못한 만남은 불편할것 같아요
그렇지요.. 좀 불편하더라구요. 만나면 좋은데 그러지도 못하니 더 해요
반갑다고 ... 잘계시냐고 물어보면 되지 않을까요
그렇긴 하죠.. 얼마만이야~~ 오랫만이야~ 하는데.. 공감가는 이야기들이 없네요
사람처럼 어려운 관계는 없는것 같아요. 적당한 거리 유지는 기본인 것 같아요. 그리고 마음이 변치 않는 유일한 내편만 가까이 지내고 있어요.
맞아요. 소중한 내편... 차차 고민좀 해봐야 할까봐요
전 가끔 연락 오면 반갑게 받아줘요 ㅎㅎ 근데 그게 잘 이어지진 않더라구요
맞아요. 만나자고는 하는데.... 상대쪽에선 이날 저날 피하는 눈치네요.
저도 얼마전에 거의 10년만에 초등동창이 연락왔는데 사실 거의 안보던친구라 기억도 추억도 없는데 본인 안본 10년동안의 일을 거의 2시간 얘기하는데 듣는것도 사실 힘들었어요.다행인건 그냥 안부전화였어요..그냥 다음에 한번 보자로 끝내긴했어요.
습관적인 한번 보자.... 인사치례인데... 전 보자 하면 보는게 좋은지라... 상대방이 바쁜지 피하는듯 느껴지기도 하네요
저도 주변에 지인들과 편안하게 대화하는게 좀 어려울 때가 있더라고요 그래도 최대한 배려해서 이야기하고 있어요
자주보는 지인과는 잘 지내도록 하지요 헌데 종종 연락오는 이는 어찌할지...
전화를 자주 하는게 방법이지만 진짜 모든 사람의 연락이 다 반갑지는 않고 피하고 싶은 사람도 있으니 인간관계가 가장 어려운 일이지요
그러게요.. 저도 어찌 해야 할지... 난감할때가 많네요
어쩌다 연락오는데 어찌해야될지 모르겠다 생각될 정도면 그닥 연락을 기다리는 분들이 아닌가봐요. 그닥 연락을 계속 하고 싶지 않다면 답변을 안하셔도 되지 않을까요? 계속 연락하고 싶은 분이라면 어쩌다 한번 오는 연락도 엄청 반가울거같아요~
안그래도 내용 올릴때쯤 .. 연락이 왔길래 전화를 못받아서 미안했는데 톡도 안오더라구요 ㅎㅎ
그냥 맛있는것먹고ㅎ 카톡하는수준이네요ㅎ 요즘만나기도 쉽지않고ㅎㅎ저도고민입니다
인생에 대해 알지는 못하지만... 요런건 참 어렵네요
진짜 안부 묻자고 전화하는 지인도 있고 뭔 부탁하려고 연락오는 지인도 있기는 한데 안부 붇는 지인과는 안부만 묻고 끝나고 부탁하는 지인은 돈 관계라면 확실하게 선 긋네요
확실하게 선긋기... 요것도 중요하네요^^
그런 어정쩡한 관계말고 자주 보는 사람만 소통해요 정말 톡에 답장도 뭐라해야할지 모르겠는 사람도 있어요
맞아요. 뭐라 답할지도 난감한 상황 ㅠ 두루두루 잘 지내고 싶은 마음이네요
문자나 톡오는게 부담스러우면 편한 지인은 아닌가 봅니다.서로 만나서 통하고 즐거운 사람만 관계유지하는게 좋겠죠
전 괜찮은데 전화는 오면서 만나기는 힘든 ㅠ 참 어찌 해야 할지...
저는 그냥 그냥 문자 오면 답 하고 전화 오면 받고 그쪽에서 하는 만큼 하지요
저도 그래야 할까요? 오면 받고 답해주구요...
맞아요 저도 항상 고민이에요 ㅠ 오랜만에 연락오면 딱히 할 말이 없다는..
연락이 와도 항상 같은 이야기라... 약간 제한이 있기도 하네요
저는 혼자가 편해서 그냥 거리 두고 있어요
혼자가 편하지요.... 쏠로가 좋을때 참 많지요
어쩌다는 결국 어쩌다가 됩니다. 그러나 어쩌다 연락 하신 분은 님이 생각 났다는 것이니 기분 좋게 생각하셔요. 그냥 반갑게 인사하고 안부 정도 묻고 꿑내면 되지 않을까요... 쉬운일이 아니긴 합니다.
그러게요. 그렇지요. 생각해 주는거니까요. 일단 기분 좋게 받네요
안부가 궁금해서 연락오기도 하는데 반갑게 통화하고 끊어요. 서로 그정도로 만족하는데 딱히 부담스럽지는 않네요.
꾸준히 오면 좋은데 그건 아니라서요 ㅎㅎ 일단 반갑게 맞이해야겠네요
너무 부담을 가지고 만나시면 분이기가 경직되어 어색할것 같아요 그냥 흘러가는대로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이어가면 좋을것 같아요 응원합니다
자연스럽게 흘러가는데로.. 좋은 생각이에요
가끔 연락오면 가볍게 대하죠 어차피 진하게 오래 만남 관계는 그날그날 편한 얘기 나누면 되구요 어쩌다 연락오면 먼가 필요한게 있나 싶으니 용건만 간단히 하구요
예기를 이어가는데 쉽게 끊기가 좀.. 들어줘야 하기에.. 아랫사람이라 난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