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혼자인 친구들 중 유일한 미혼자인 나

동창모임에서 유일한 미혼자입니다.

초기에는 학창시절 얘기로 시작하다가 점점  아이들, 와이프 얘기로 옮겨가면 나만 소외되는 느낌이 드네요.

친구들 끼리만 모이다가 부부를 동반하는 횟수도 늘어나서 더욱 소외감을 느낍니다. 

그래서인지 모임일이 다가오면 요즘을 불참할까도 생각하네요.

앞으로도 결혼생각이 없는데 그렇다고 오랜 친구들과 거리를 두기도 그렇고..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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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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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피카피
    이야기 공감대가 다르니깐 점점 멀어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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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동
    눈치가 보이겠지만 천천히 결혼 준비하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 사고뭉치
    부부동반으로 모임갖는날이 많아지면
    거리가 멀어지긴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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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성경
    그렇지요. 결혼을 다들 하셨으면 결국 공감대가 줄어들게 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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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여섯살누나
    혼자 미혼자이고 기혼자를 만나면 대화 소재가 조금 다를 수 있죠.. 그런건 적응해야되는거고..
    부부동반 모임은 가지마세요.. 친구들끼리 모일때만 가세요.. 괜히 눈치 보이고 별로인것같아요
  • 라이크
    저도 비혼주의라서 공감해요
    
    근데 친구들이 너무하네요 쓰니님이 있는데 부부동반 모임이라니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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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김
    그래도 결혼생각이 없는데 어쩔수없죠.당장 결혼하실것도 아니니까 소수로 가끔씩 만나서 다른 얘기를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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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이채
    저는 이런 상황이 아니여서 잘 모르겠지만 진짜 고민되실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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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써니
    ㅁ미혼인 친구들은 미혼인 친구끼리 뭉치게 되더라구요
    근데 혼자 미혼이라 더 고민이시겠어요..ㅠ
    근데 이게 참 어쩔 수 없는 부분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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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R
    비혼 주의자는 아니지만 저 또한 그래요 기혼자들이라 자식,시댁,친정이야기 등 공감할슈 없는 대화의 주제도 한몫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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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야
    공강대가 떨어지니 대화도 잘 안되고 힘드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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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싸이팍치카
    아무래도 공감대가 달라서 그래요.
    슬프지만 어쩔 수 없는거 같아요.
  • 파란장미
    나랑 친구들이랑 공감대 형성 안되니 나중엔 결국 나누어지게 되더라구요 ㅠ 그렇게 난 나와 맞는
    친구가 새롭게 만들어 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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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싸이팍치카
    이게 제일 고민되는 부분이죠 어쩔수 없는거 같아요 ㅠㅠ 만나는 횟수를 좀 줄이는게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