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가장 친한 친구의 가장 친한 친구가 제가 아닐 때

제가 워낙 집순이라 인간관계가 좁거든요. 

대신 그만큼 몇 안되는 지인한테는 정말 잘해요. 

선물도 자주하고 다정하다고 소리 많이 들을만큼...

 

 근데 제가 절친이라고 생각하는 친구는 

워낙 외향적이고 잘 놀고 그래서 친구들이 많아요.

절친을 말할때 저는 당연히 1 순위로 그 친구를 생각하는데 때때로 그 친구는 그러지 않을 것 서운하네요. 대놓고 말한적은 당연히 없지만요

 

나이가 들어도 이런게 서운하다니 ㅎㅎㅎ

그렇다고 친구한테 초딩처럼 나랑만 놀아!할수도없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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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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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R
    글로 읽기만 해도 슬픈상황이지만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상호간에 찐친이 아니라는 건 어떻게 아셨는지 모르지만 ㅠㅠ 아 슬픕니다
    • 라이크
      작성자
      그니까요 은근히 느껴지는게 있자나여...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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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칠리나
    사람의  마음은  다  내 맘  같지  않으니   어쩔수  없네요  정말로  친한  찬구라면  내 마음 또한  알아주지 않을까요 
    • 라이크
      작성자
      맞아요. 하지만 서운함은 어쩔 수 없어서 혼자 삭히는 중이에요. 내가 더 다가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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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여섯살누나
    ㅎㅎ 어쩔수 없이 받아들여야죠.. 그리고 외향적인 친구라도 맘속 베스트 프렌드는 라이크님이라고 생각할 수 있어요 ㅎㅎ
    • 라이크
      작성자
      그러면 좋겠네요 서로가  서로의 절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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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리베리
    외향적인 친구는 나말고도 친구가 많을수밖에  없죠. 나와도 친하게 지내주면 좋은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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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uma82
    사람마다 다름이 있죠
    쿨하게 인정하시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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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혜선
    본인도 알고 계시네요 초딩처럼 나랑만 놀아 할수없습니다 그말 하는순간 친구사이 틀어집니다 ;; 
    • 라이크
      작성자
      당연히말 안하죠 ㅋㅋㅋ 그냥 고민인데 이런 말도 못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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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써니
    그럴 수 있다고 넘 이해합니다ㅎㅎ
    그래도 그 친구도 진정한 친구라고 생각하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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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이채
    서운하긴 하지만 받아들여야 하는 상황이 아닐까요? 상대의 마음은 내가 어떻게 할 수 있는게 아니잖아요
    • 라이크
      작성자
      ㅁㅏㅈ아요 이러면서 어른이되어가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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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켈리장
    본인도 잘 아시잖아요
    내가 100을 준다고 상대방한테도 100을 요구할 수 없다는거
    받아들이면서 살아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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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아81
    저도 가끔 그럴때 서운하더라구요
    근데 뭐 어쩔수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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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명한자
    그런 경우가 있으면, 그리고 내가 그 사실을 알게 되면 서운하죠.
    근데 그렇다고 친구 탓을 할 수도 없지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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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영주
    서운할 수 있어요!! 글만봐도 서운한데요.. ㅠ 자기 자신을 1순위로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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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솔🍒2019
    연연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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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야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다 제맘같지 않은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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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보다그녀
    저도 어릴 땐 친구 욕심도 많고 집착도 하고 그랬는데 결국 내맘만 힘들어지니 아무것도 바라지말자 마리 내게 얘기해줍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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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나무
    기대를 하면 상처도 크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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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na
    욕심을 조금 덜어놓으면 되더라구요 다 내맘 같을순 업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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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호파파
    글쓴이의 맘은 충분히 이해가  가는데  본인 성격을 조금 바굴수  았도록  노력도  해보심이.. 
    • 라이크
      작성자
      평생을 이렇게 살아서 쉽게 바꾸기가 어렵네요 . 그래도 노력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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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그늘
    모두 나와 같을 수 없지요 
    나의 가족도 마찬가지구요
    내가 나를 더 사랑하는 수 밖에는요
    • 라이크
      작성자
      맞아요. 남은 남이고 나는 나죠. 저를 더 사랑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