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저도 되도록이면 에너지를 더 사용해서 억지로라도 맞춰보려고 하는데 이게 됐다면 성격 바꾸기도 정말 쉬웠겠죠
어느 순간 현타가 와서 내가 뭘 하고 있는건가 싶기도 하고 이렇게까지 해야한단 말이냐 하면서 자괴감도 들고 그러네요
있는 그대로의 자기 자신을 사랑하라는데 제가 봐도 노력이 부족하지 싶어요
타고난 기질 바꾸기 힘들어서 넋두리 좀 해봤네요
0
0
댓글 19
꼬
그래도 MBTI 유행하면서 내향인도 이해해주는 것 같아요
어떡해요 이렇게 태어난 것을..
희야
어떡하나요
원래 그런것을요ㅜㅜ
민토
제일 어려운 것이 자신을 사랑하라 같아요.
사실 되게 애매하고 추상적인 것처럼 느껴지잖아요.
근데 자신을 사랑하여 자존감을 갖게 되다면 그것만큼 천하무적도 없을 듯
homiz
내향적인 사람은 내공이 탄탄해서
아마 언젠가 빛을 발하는 날이 꼭 옵니다!!
김바리스타
저도 내성적이라 이해가 되네요
마음먹은되로 안도더라구요
그래서 더욱더 용깃
을내고 노력 한답니다
글리에이터
내향적인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도 많아요
다만 사회생활을 할때는 좀 가식적일 필요도 있죠
장호현
꼭 외향적인 사람이 성공하는건 아닙니다
규성
무리하지 마세요. 스스로를 더 힘들게 만들 뿐입니다.
김영동
자신을 바꾸려고 너무 강요 마세요 조금씩 변화만 해도 큰거에요
torimom456
같은 내향인으로서 마음이 넘 이해가 됩니다. 타고난 기질을 바꾸는건 힘드니 받아들이고 우리만의 장점을 찾아 더 발전하도록 노력해봐요~ 화이팅!!
민토
최근에 어떤 영상에서 내향인에 대한 것을 보았는데....
식당에서 음식시키는 것을 되게 어려워 하는 영상이었어요.
어떻게 저럴 수 있나 했는데 옆에서 함께 보는 친구가 자신도 그런 적 있다고 하더라고요.
(친구가 내향인 I 거든요.)
그래도 내향인 친구들은 대게 배려심이 깊어서 전 좋아해요.
화이팅입니다!
야리루
타고나길 그런걸 어쩌겠나요..
epi울
내향인끼리 친해지면 어떨까요. 성격을 바꾸는거에 스트레스 받지 않구요ㅜㅜ
엄마나야나
내향적인 사람이 아직까지 살아남은데는 그 나름의 장점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우리 같이 힘내봐요
차이채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라는 말이 진리이지만 어렵기도 한 것 같아요
요를레이
저도 가끔 내가 너무 주변과 못 어울리나 싶기도 한데 뭐.... 성격을 바꾸기도 쉽지가 않더라구요. 그냥 그러려니 하고 삽니다.
neplos
저도 핵내향적인 사람인데 일을 또 외향적인 일을 하고 있어서 힘들 때가 종종 있습니다
사람이 자기 하고 싶은 대로만 살수는 없기 때문에 어쩔수 없다고 생각해요. 노력하면 조금 좋아지는 것 같기는 합니다.
gpwlsl1216
성향이 그런거고 그거는 어쩔수 없는거같아요 완전히
바꿀수는없죠
나낭
저도 옛날에는 외향적인 게 좋다는 인식때문에 스스로를 속이며 살았어요. 근데 세상에 더 좋은 건 없더라구요. 각각 장단점이 있기 때문에 성격을 바꾸려고 하기보다 나를 더 단단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