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의사소통장애.

결혼 24년차다.다른 부부들은 이정도 살면 눈빛만으로도 척이면 척이라는데!  왜 우리 부부는 살면 살수록, 자세히 부연 설명을해도 서로 이해를 못하고 소통이 안되어 힘들까?

남자와 여자의 언어 차이  때문일까?아님 서로의 말을 한쪽귀로 듣고 흘려보내며 대충짐작으로  해석하고 행동해서일까?살수록 힘들고 벽하고 말하고 사는것같아 답답하다.저번주말에도 의사소통으로 대판싸웠다.매번 반복되는 이런상황들이 날 자꾸 지치게 만들고 포기하게 만든다.의사소통이 안되는 남편,가족과 날마다 산다는것은 생지옥이다.다음생에는 말안해도 나의맘을 다 알아줄,말이 필요하지 않은 그런 남편을 만나도록 기도한다.

사람자체는 진국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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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익명1
    저도 남편과의 대화가 많이 불편하네요
    • 익명4
      작성자
      가장 편할 사람이 남편인데,서로 의지하며 잘지내야 노년이 행복할텐데 걱정이예요.
      소통강사 김창옥쌤 강의 들으며  충전합니다.
  • 익명2
    그래도 진국인 사람이니 얼마나 다행이에요 
    다음 생애는 꼭 말 잘통하는 분 만나시길요^^
    • 익명4
      작성자
      꼭 그러길 저도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펴안한 밤되세요.
  • 익명3
    ㅋㅋ 진국이면 된거죠~ 뭘 더 바라세요 ㅎ
    전 다음 생애는 없어요.
    이 생으로 모든 걸 끝내길 원해요
    • 익명4
      작성자
      전 친구같은 사람 만나 알콩달콩 주거니 받거니,
      재미난 인생 살아보고 싶어요.
      평안한 밤 되세요.
  • 익명5
    그래도 사랑있잖아요
    사랑으로 극복하세요
    • 익명4
      작성자
      어찌 사랑에 빠져 결혼까지 할수 있었을까요??
      지금은 사랑보다는 서로에 대한 정,측은지심으로 이관계를 유지해가는것 같아요.
      예쁘게 늙어야 할텐데 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