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소통장애 : 서로 자기 하고 싶은 말만 해요

나이가 들면서 남의 말은 경청하지 않고

자기 하고 싶은 말만 하게 되는 것 같아요.

건망증도 더해져서 하고 싶을 때 바로 하지 않으면 잊어 버릴 까봐 더 그러는 것 같아요

한번은 아들이 엄마랑 제가 대화하는 걸 옆에서 보고는 막 웃더라구요.

외할머니랑 제가 오랜만에 만나서 서로 자기 하고 싶은 말만 하고 있고 대화가 안 된다고요.

어머니는 연세가 있어 그렇다치고

전 많이 반성했어요.

상대방이 하는 말을 경청하고 거기에 맞는 말을 하는 게 대화이고

그러지 못하면 소통이 안 된다는 것을요

0
0
댓글 4
  • 익명1
    맞아요. 자기 하고 싶은 말만 해요 .전회를 하다가 보면 친구도 언니도 자기 하고 싶은 말을 마구 해요. 저도 그럴꺼라 생각해서 되도록 전화도 안하려고 하는데 ,,,
    시부모님 두분도 서로 말을 하는데 각자 말을 할 뿐 서로의 이야기를 못듣고 동문서답이예요 ;;;
     경청하는 자세가 필요해요~
    • 익명2
      작성자
      나이가 들면 더 심해지는 것 같아요.
      한 살이라도 젊은 사람이 더 배려해야 겠어요
    • 익명1
      앞세대 뒷세대 다 배려해야해요~~
      굿데이 하세요^^
    • 익명2
      작성자
      그런가요? 중간에 낀 세대는 여러모로 힘드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