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해주는 사람은 보청기가 큰 도움이 될거라 생각하는데 하는 사람은 기계에 불과한것 같아요. 마음의 귀가 닫히게 되거든요. 주위에 귀가 어두우셔서 보청기 하신분들이 많으신데 다들 마음이 힘들다고 하셔요. 사람들이 내 이야기를 수근거리는것 같고 잘 안들리니 서글픈 마음만 든다고요. 우리도 그런 나이가 될거라고 생각해요. 저는 울 아버지가 콩심으니 팥이 났다 해도 그러냐고 한번 보고싶다고 말해요. 자식들 키우느라 성한데 없으신데 지금이라도 하고 싶은 말 다하시고 나는 그냥 그게 맞아요 하고 싶어요. 특별나게 큰일이 아니라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