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소통장애] 의사소통이 안되서 고통이 ㅜㅜ

첫사랑과 결혼해서 행복할 줄 알았어요.

근데 살다보니 참 쉽지 않고 나만 이런가 생각들고 지금은 아이 때문에 사는것 같아요.

연애 할때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진심으로 들어주고 위로해 줬는데 지금우 서로의 입자에서만 무한반복 그러니 변화없이 소통이 되지 않고 고통입니다.

 

부부 상담 받고 싶다고 하니 다른 사람도 우리처럼 산다고 ...  의사소통 정말 쉽지 않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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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익명1
    저는 미혼인데 결혼이란 참 어려운것같아요 
    다른사람들도 이렇게 사니깐 우리도 이런거라는 말 좀 음 ^^;;; 부부간의 소통 정말 중요할것같은데 ... 
  • 익명2
    살다보면 사랑의 감정보다는 아이라는 공통분모가 젤 중요해지더라구요. 가족이죠. 중요한일이 생기면 똘똘 뭉쳐지게 되더라구요. 그래도 내것이 최고다하고 살고 있어요. 힘내세요.
  • 익명3
    다른사람도 우리처럼 산다라는건 좀 아닌거 같아요
    더욱이 애때문에 산다는건 넘 슬프네요ㅜ
    두분이 행복하셔야 아이도 행복하니
    두분 다정하게  더 대화나누시면서 지내셨음 좋겠어요  아이가 크면 부부밖에 없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