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년이된 자녀들과 소통이 힘들어요. 나는 걱정이 되서 하는 소리고 배려해서 하는 소리인데 어느 시점에서 화를 내며 받아들이네요. 감정이 격해진 상태인지, 내 억양이 문제인지 서로 소통하기가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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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익명1
나는 걱정이 되는 소리가 아이들에게는 잔소리로 들리나봐요.
저도 사춘기인 녀석들과 대화하기가 상당히 힘드네요.
익명2
서로 짜증난 상태에선 상대의 화만 보여요.
한쪽이 이미 그런 상태라면 대화는 일단 멈추고 진정된 상태에서 다시 시도해보세요.
그리고 부모 입장에선 걱정이 돼서 하는 소리겠지만 자녀쪽에서는 다르게 생각할 수 있다고 봐요.
그 나이대의 가치관도, 지식도 다르잖아요. 천천히 대화를 나눠보셔요. 화이팅!
익명3
음.......이건 아마도 어느집이나 그럴거예요.......그게 걱정이고 배려라는 걸 알아도 잔소리로 인식되는건 막을 수가 없는듯요... 최대한 해야 할 말만 하시고 전달될 때마다 언쟁이 생긴다면 글로 전달을 해보시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쓰시면서 본인의 어투도 한번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될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