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로한 엄마와의 의사소통 장애

나이드신 분이고 점점 귀가 어두워지셔서 

이해하려하지만 도통 무슨 말을 하시려는지 

감을 잡을 수가 없네요 중대한 상황에도

본인은 웃기려고 하는 말씀인지 

모르겠지만 어이가 없던 때가 한두

번이 아닙니다 치매는 아니시구요

젊으실 때부터 그런 말습관이 있으셨지만

계속 그러지 말라고 했지만 본인은 개의치

않고 듣질 않으시네요ㅠ

저 또한 몸이 안좋아서 대화에 집중이

안되고 딴 생각을 자주하다보니 서로

간의 간극이 커지는 거 같아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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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익명1
    에고 ,,, 이해 합니다 . 몸이 안좋으시니 더 여유가 없죠 
    저도 92 95세 두 어르신 ... 쉽지 않아요.
    세대차이도 있고 
    귀도 
    인지력도 떨어지셔서 ...
    요령껏 연습을 통해 대처해야해요
    쉽지 않지만
    부모니까요 ...
    제 훗날 모습일지도 .. 모른단 생각이 듭니다
  • 익명2
    귀들이 안 좋아지신 저희 부모님 댁에도 가면
    두 분이서 계속 다른 말을 하시며 대화를 하시더라구요
    
  • 익명3
    우리의 훗날 모습일지도 모르지만
    서로 좀 이해하자구요 가족이니깐요^^
  • 익명4
    넘넘 힘드실꺼 같아요 의사소통이 안되면
    힘들더라구요. 필요할때만 가서 챙겨드리는
    것도 좋을꺼 같아요
  • 익명5
    맞아요. 저도 부모님과 의사소통이 점점 힘들어지긴 하더라고요. 귀가 어두워 지셔서 더 그러신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