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드신 분이고 점점 귀가 어두워지셔서 이해하려하지만 도통 무슨 말을 하시려는지 감을 잡을 수가 없네요 중대한 상황에도 본인은 웃기려고 하는 말씀인지 모르겠지만 어이가 없던 때가 한두 번이 아닙니다 치매는 아니시구요 젊으실 때부터 그런 말습관이 있으셨지만 계속 그러지 말라고 했지만 본인은 개의치 않고 듣질 않으시네요ㅠ 저 또한 몸이 안좋아서 대화에 집중이 안되고 딴 생각을 자주하다보니 서로 간의 간극이 커지는 거 같아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