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부정당하니 의사소통이 어렵습니다

전에 학생때는 말을 재미있게 한다며 친구들에게 인기 많았던 적도 있었어요. 살면서 자신감도 없어지고 말수도 많이 줄어들긴 했어요. 최근 새로운 직장동료를 만나면서 말수가 더 줄게되었습니다.

동료는 리더십이 강한 타입인데 제가하는 말은 무슨말이든 부정한다는 느낌이 듭니다. 실제로 90프로의 대화는 "그게 아니고"라고 시작합니다.

제가 바보가 아닌 이상 계속 틀린말만 하겠습니까. 한동안은 속이 터질것 같았는데 이제는 어차피 내 말은 듣지도 않을 걸 알기에 적당히 맞장구 쳐주고 맙니다.

점점 의사를 표현하는데 주저하게 되면서 다른 집단에 가서도 생각을 말하기가 힘듭니다. 오래 생각하다 더듬거리며 몇마리 하다가 말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구요.

상대방에게 자신감 있게 말하고 싶은데 정말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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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익명1
    자기 자신에게 많은 칭찬을 해주면 합니다.
    그러다 보면 자신감이 생기지 않을까요
    • 익명3
      작성자
      그렇죠 저도 장점이 많은 사람인데 대화에 있어서 자신감이 떨어지네요.
  • 익명2
    공감합니다  말잘하는게 참어렵네요
    • 익명3
      작성자
      말 잘하는 사람들은 저같은 상황에서도 위축되지않고 잘 헤쳐나가는 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