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동료와의 관계는 나이와 상관없이도 참 애매하고 어려운 존재인것 같아요
직장 밖에서 어울릴꺼 아니라면 업무적인 관계에서 서로 불편하지 않을정도의 거리만 유지하는게 나을꺼 같아요
민토
업무적 대화라는 것이 결국은 데이터 전달이잖아요.
저는 업무 얘기할 때 데이터 전달에 신경을 써요.
여기에 감정을 되도록이면 싣지 않으려고 하죠.
해봤자 속상한 건 저거든요.
Jess
ㅎㅎㅎ 여기서 명답을 얻고 갑니다
상세하고 정확하고 신속하게.
긍정맘 인희 💕
왠만하면 그냥 할 얘기만 하고.. 따로 깊숙한 얘기는 하지 않습니다.
어느정도 거리 유지가 나은거 같아요.
나는나
그쵸ㅜㅜ 저희 신랑도 MZ세대랑 같이 일하는데 힘들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90년대생이 몰려온다라는 책을 읽더라구요.. 딱해요ㅜㅜ
승린님
타인과 관계를맺는다는게
힘들긴해요
코피카피
어린 친구들 당돌을 넘어서 좀 이기적인 부분이 있더라구요 사람마다 다르긴하겠지만요
Jess
ㅎㅎㅎ 원래 다 그런거죠..
내가 걸어온 길, 내가 걸어갈 길이요.
입꼬리업
세대차가 많이 날 경우 공감대 형성이 어렵울 듯 싶습니다. 그래도 조금 더 산 사람이 생각의 폭을 더 넓혀야 겠지요~
그루잠
저도 직급이 중요하지 않고 연령대가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있는 직장에서 일하는데요..참 어려운 문제예요. 저는 지금 중간층 나이인데 나이 많으신 분들과 대화하기도 어렵고 어린 친구들과 대화하기도 어려워요ㅎㅎ 최대한 감정은 배제하고 딱 업무 이야기만 하려고 해요..
☆
어디든지 그런거 같아요. 신경 쓰지마시고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세요
love me more
요즘 어린친구들 mz세대 장난아니라고 들었어요
까치리
저희 신랑도... 라떼는 신랑인데, 젊은 친구들과 일하는데, 가끔 좀 힘든가 보더라구요. 뭔가 생각하는것 자체가 다르다고^^;;;
cashwalker
공적으로만 의미를 부여하고
사적인 부분에는 의미를 부여하지 않으려 노력합니다.
이말은 즉슨 사적으로 기대를 많이 내려놔야.. 제 맘이 편하더라구요
pop
개구리 올챙이적 시절 생각못한다는 속담이 떠오르네요 맡은 일이 처음이면 못하는게 당연한 겁니다 나이를20살이나 더 드신만큼 속마음의 넓이도 더 커지셨으면 합니다 직장 첨들어갔는데 님 같은분 있으면 저는 한번 푸닥거리 하고 시작해요 짤릴각오하고 ..암튼 넓은 마음으로 20살 차이나는 친구들 대해주셨으면 합니다👍
홍초롱
꼭 필요한 말만 하시고 편하게 지내세요.
그리고 젊은 친구들은 끊임없는 이해의 대상인 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