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그라미7
그럴 수 있어요 외국에서 살다 보면 사고방식이 새로 달라서 그걸 간섭이라고 생각할 수 있으니까요 한국 사람들이 너무나 사생활에 간섭을 하죠 그건 나쁘다고 생각해요 저도
뭐든 어려서부터 혼자여서 그런지 뭐든 혼자하는게 편해요
부모님도 독립적으로 키워주셨구요.
한국에 들어와서 제일 힘든일이 친구들과의 관계인거 같아요.
무슨일이든 함께 하길 원하는 친구들이여서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전 모여서 놀때는 집중하고 나머지는 혼자만의 시간이 좋은데요.
모든걸 공유하고 싶어하는 친구들이 너무 부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