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나비
꼭,그렇지만은 않아요...^^순수한 만남도 있읍니다...단~그럴려면,나를 많이보여줘야 되더라구요,또~솔직해야하고...그렇게하니까,주변에 사람들과 친해지더라고요...저는 애초에,종교말하려는사람은 잘라서 말해요..종교설득하려면 우린 친해질수없다고..그러면 알아서들 절~대...안꺼내더라고요...냉정해 보일수도 있겠지만,때론 그런 단호함도,대인관계에선 필요합니다...은하철도님...!단호함과 순수....화이팅.......!!!^^
문득 직장외에 사적으로 자유의지로 사람을 만나는 이유가 뭘까 생각해보는 밤입니다.
오랫동안 알고 지내던 사람과는 관계에 대한 생각은 아니구요
새로 알게된 사람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특별한 목적이 있는 동호회나 종교 모임 등이 아닌 일반적인 인연으로 알게 된 사람인데요. 동성이구요 동년배입니다.
저는 약간 친교로 만남을 시작했는데, 상대편은 뭔가 이유가 있는 느낌이 듭니다.
저는 만나서 차마시면서 사는 이야기, 가족들 이야기, 취미생활 이야기하면서 편하게 지내고 싶은데요
상대방은 만남의 끝이 저를 항상 자신의 신앙생활로 이끌려는 의도가 보입니다.
만날때마다 그래요. 잘 이야기하다가 이야기를 그렇게 이끌어 가더라구요
순수한 만남이란 없는 걸까요~
약간 씁쓸해지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