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고 싶지 않은 직장 동료가 있어요

같은 팀은 아니고 다른 팀 직원인데요

오다가다 만나면 인사만 하면서 지내는 정도의 직원이에요

그런데 이상하게 그 직원 만나면 별로 기분이 좋지 않아요

특별한 사유가 있는것도 아니고 별다른 이슈가 있었던 사람도 아니거든요

그런데 왜 보기만 해도 기분이 별로인지 저도 제가 이해가 안돼요

그래서 이유를 생각해보니 주변에서 평이 별로 안좋은 직원이라

저도 모르게 편견을 갖었나봐요

겪어보지도 않고 갖는 편견은 나쁜거라는걸 아는데도 그렇게되더라구요

편견을 갖고 만나는 대인관계 좋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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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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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카쟁이
    근데 사람인지라 계속 안좋은 얘기를 듣다보면 그 사람에 대한 편견이 생기는건 막기 어렵더라구요. 하지만 최대한 안그러려는 노력은 기울여야겠죠~~ 쉽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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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때때
    저도 그런경우 있었는데 막상 그사람과 업무상 어쩔수없이 엮여 이야기해보니 생각보다 괜찮은 사람이었어요. 굳이 친해질 필요는 없지만 직접 겪으신게 아니라면 부정적인 감정은 갖지 마세요. 괜히 나만 힘들고 내 정신건강에만 안좋더라고요. 불편해하면 상대도 느낄거에요. 그럼 점점 편견이 아니라 실제로 안좋은 사람으로 바뀔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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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hj3
    그냥 업무적으로 지내는게 제일 좋더라구요 내가 변하지 않은 사람들 때문에 스트레스받기 싫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