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철도
헐 그 친구분 때문에 많이 속상하겠어요 인간관계라는게 일방통행이 아니고 쌍방이어야 하는데 너무 자기 위주인 친구는 대하기 힘들죠~ 그런 친구랑 만나면 기빨려서 회복하려면 힘들어요 완전 현타오잖아요 그분이 너무 눈치가 없는걸까요 아님 오래된 친구라 님을 너무 편하게 생각해서일까요? 제가 떠오르는 친구가 있다보니 이야기하는거 같은데요 ㅎㅎㅎ
대인관계가 참 어려워요
몸힘든건 괜찮은데
직장에서 대인관계는 늘 힘에 부치더라구요..
저는 요즘 친구때문에 은근 스트레스네요
연락을 나만 하고
또 아쉬울때만 연락이 오고 하니
참 이친구의; 하소연 머신도 아니고
그래서 얘길 하긴 햇는데
전화하면 지얘기만 줄줄이 한시간째
무슨 딱따구리도 아ㅣ니고
몃번 언질을 줫는데
그때뿐이고 남얘기 들어줄줄을 몰르는듯
오랜된 친구라 손절 해야 하나 요즘 좀 그러네요
만날때는 항상 남편에게 먼저 물어보고 얘기 해 준다 어쩐다 하길래
가족이 우선인건 맞는데 남편이랑 약속 펑크낼때만 만나니?
하고 화냇는데 화내길 잘햇다 싶엇어요
다들 시간쪼개서 만나는건데
본인은 남편이랑 데이트 안하고 펑크날때만 친구들 만나고
다들 시간 소중한건 마찬가지인데 좀괘씸하더라구요
꼭 뭐만나자고 하면 남편에게 먼저 물어보고 봐야하는데 모르겟다 이러고
본인 펑크낼때만 어쩌다 연락오고
그러곤 상대방이 기다리다 만나는 거냐 마냐 다시 물어봐야 미안하다 어쩐다 거절하고..
약속에 대한 매너가 없는거 같아 몇번 친구들간에 얘기햇는데 안고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