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리장
같은 성향인 사람들 만나면 그렇게까지 스트레스는 안 받더라구요 연락에 집착안하고 쓸데없는거 안챙기고 안챙긴다고 뭐라고 하는 사람도 없고 뭐 기회되면 챙기고 부정기적으로 생각나면 만나고 아니며 말고 ㅎㅎ 저는 그냥 그렇게 지내고 있어요
사람이 싫은 건 아닌데 관계를 유지하는게 힘들어요. 대인관계를 유지하려면 서로 노력이 필요하잖아요. 연락하고 연락 받고 시간내서 만나고 기념일 같은 이런저런 날 챙기고.. 이런게 저는 너무 피곤하게 느껴지더라고요. 그러다보니 그냥 연락을 끊어버리는 경우도 많아요. 십년 쯤 전에 번아웃이 와서 너무 힘들 때가 있었거든요. 그때 이후로 이렇게 된 것 같은데 고치려고 노력해봐도 고쳐지기는 커녕 나이들수록 더 심해지는 것 같네요 어쩜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