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
다행히 기피증은 아닌거같기도한데 새로운사람이 신뢰가잘안가요
대인관계 기피증의 반응은
그런데 저는 저기에 하나?정도 밖에 해당되지 않아요. 그렇지만 흔히 말하는 아웃사이더처럼 인간관계 폭이 넓거나 사람들의 호의를 많이 받지는 못해요. 그래서 난 도대체 뭘까 고민해보니 대인회피증에 가까운것 같더라고요.
그렇다고 또 회피에 가까운것도 아닌 것 같고.
그렇지만 저는 사회에 특히 경제활동을 시작하고서부터 굉장히 대인관계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어요.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새로운 사람을 만나면 일단 쉽게 마음을 내놓지 못해요. 그리고 누군가 깊숙히 관계를 맺는 것에 대해서도 신중한 편이고.
가끔 이런 제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을 수 있다 생각하면서도 또 나의 다른 성향일 뿐이야하고 제 자신을 합리화하기도 해요.
이ㅣ것도 일종의 대인관계의 빨간 신호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