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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교사
이직하시면서 적응 문제로 방황 하시며 많은 생각을 하셨을 것 같아요. 물류 회사의 일이 엄청 힘들다고 알고 있는데 먼저 다니던 회사에서 다시 초대해 주신다면 감사한 일인 것 같아요. 일단 수락을 하셨다니 시아 81님이 맡으신 일에 집중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이런 이야기 들어 보셨지요? 10명이 있다면 그 중 나를 좋아하는 사람 세 명, 나를 싫어하는 사람 세 명, 그저 그런 사람 네 명이 있다는 이야기요. 먼저 다니던 회사에서 다시 초대한다는 것은 능력 인정 받으신 것이니 힘내시고 좋은 사람들도 많이 만나시기를 바래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