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고를 받아들이는 것이 쉽지 않아요.

저는 혼자서 일하는 것을 좋아하고, 필요할때만 같이 협업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그러다 보니, 인간관계하는 데 많은 부담을 갖는 편입니다. 특히 남이 충고나  조언을 받아들이는 것이 어려운 것 같습니다. 혼자서 일하다 보니, 돌다리도 두드리는 심정으로, 나름 충분히 고민하고 일처리를 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외부 사람이나 상대방이 어떤 사안에 저에게 충고를 하거나 조언할 때, 이것을 받아들이는 것이 쉽지않네요. 물론 외부에서 보는 것이 객관적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결국은 각자의 기준들이 있기에, 어떤 부분은 쉽게 받아들여지는 부분도 있지만, 어떤 부분은 상대방의 충고나 조언에 한계를 느낍니다. 님들은  남의 충고나 조언을 어떻게 실생활에 적용하시는 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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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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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가
    글쎄요 어렵네요 
    세상을 살아가다보니 나 혼자만의 세상은 아니더라구요 함께 살아가야히는 세상 주위의 충고 조언 도움도 때로는 필요하구요 받아들일수있는 너그러움이 필요한거같아요 
  • sowhat2235
    주위충고를 다받아들이기는 힘들지만 그래도 본인을 위해 진심어린 조언이라면 새겨듣고 조심하거나 신경이라도쓰려의식해봐야겠죠
  • 지도사랑
    대부분의 사람들은 충고를 받아들이는게 쉽지만은 않아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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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웅
    정말 살다보면 많은 일이 있지만 서로 의견을 받아 들이는 것 중요한것 같아요
    조금더 열린 마음으로 다가가 보심이 어떨지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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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니
    저도 지금 생각해보면 충고, 조언이 때론 잔소리나 간섭으로 들리기도 해서
    불편한 적도 있었어요.
    그럴 때 조금 저만의 장치를 만들어둔 게, 아 사람들의 생각은 이렇게나 다양하구나!
    이런 생각도 있고, 저런 의견도 있구나 하고 이해하려 해요.
    받아들이는 단계보다는 좀 더 쉬운 방법이면서도 제가 덜 스트레스 받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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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만캐시주는날
    상담교사
    답변수 4
    대부분 내가 견기기 힘들어하고 나에게 아픈 말들이 내가 꼭 들어야하는 말이더라구요. 결국엔 같이 살아가야하는 것이 사람 인생이고...당장은 쓰더라도 약으로 잘 소화시키면 분명 새살이 예쁘게 돋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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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우니향기
    충고나 조언도.. 좋은말로 하면 좋죠ㅠㅠ
    근데 기분나쁘게 말하면 못버티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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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미라미
    그러게요 ㅠㅠ 그리고 그 말을 들을 때의 기분 상태가 또 영향을 미치더라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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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zuzu
    저는 상대의 의견을 잘 수용하는 편이긴 합니다. 자기의 소신이 너무 강하거나 고집?이 있는 사람들은 소통하기가 좀 힘들긴 하더라구요. 너무 본인의 길만 고집하기 보다는.. 소통하는 방법을 익히는게 삶을 좀 더 유연하게 살아가는 법이 아닐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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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임자커피
    저 또한 알지만 쉽진 않죠
    제가 아는거랑 누가 말해주는거랑 다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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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이채
    내가 듣고 일리가 있다고 생각하는 조언은 귀담아 듣는게 맞다지만 요즘엔 조언을 빙자한 참견도 많아서 잘 거를 필요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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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갱🩷
    매사에 신중하신타입이라 남들이 말하는것에
    공감이 더 잘 안되시나봐요~ 그 부분도 이해되어요!
    조금만 벽을 낮추셔도 좋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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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아미
    어느정도의 필요한 조언은 받아들이고 수용할 건 수용해야죠 그렇지만 그걸 잘 구분해내는 거도 필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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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pi울
    모든 충고나 조언을 들을 필요는 없으나 그래도 열린 마음으로 듣는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나서 내 기준에 맞게 필터링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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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조타조
    상대방이 조언을 해줄때는 말그대로 조언일 뿐이에요 내상황은 내가 더 잘 아니까 굳이 조언대로 하실 필요는 없는것 같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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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명한자
    저도 제가 하는 일 혼자서 잘 해내고 있고 실수 없이 잘 하는 편이어서 충고 듣는 게 익숙하지 않아요. 대체로 충고나 조언을 예의바르게 하는 사람도 별로 없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