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zuzu
저는 아직 나이를 들어가는 중인데도.. 관계 정리가 많이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자기 삶에 바쁘다보니 관계적으로 에너지를 쓴다는게 결코 쉽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혼자의 삶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나이 들어 가나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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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직장 섕활을 할때는 상대방과 친했던 안친했던 주위에 사람이 참 많았는데, 나이들어 은퇴를 하게 되니까 주위사람들도 자연스럽게 정리 되는것 같네요.
특히 자녀 결혼식이나 부모 상을 당했을때,
직장생활을 할때는 엄청난 조문객이 있었지만,
은퇴한후에 치러지는 애경사에는 많은 사람들의 발길이 끊어지더라구요. 거기서 사람은 어쩔수가 없는건가보다 하는걸 느꼈답니다. 서로 도움이 필요할때는 하루가 멀다하고 전화하고 만나자고 했지만, 필요성이 없어지니
연락도 두절되고 애경사에도 찾질 않네요ㅎ
어쩌면 이게 순리일수도 있겠죠 ㅎㅎ
하지만 씁쓸한 기분은 어쩔수가 없네요~
저는 아직 나이를 들어가는 중인데도.. 관계 정리가 많이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자기 삶에 바쁘다보니 관계적으로 에너지를 쓴다는게 결코 쉽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혼자의 삶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나이 들어 가나봅니다...ㅎ
씁쓸하시겠어요 ㅠ 저는 아직 은퇴가 많이 남긴했지만 점점 경조사라는게 참 형식적인 인간관계의 단편이구나 느껴질때가 있더라구요. 남에게 너무 많은 기대를 하지 말고 살아야 될까봐요 ㅠ
네 맞습니다.어차피 내인생은 내가 주도해서 살아가야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나이들면 어차피 하나둘 멀어지니까요
맞아요 나이가들수록 인간관계가 싹 정리되더라구요~ 상대방도 그런거같으니 다행인듯하더라구요~~^^
경험을 하셨군요. 젊었을때랑은 대인관계가 달라지는것 같아요. 이것도 어떻게 보면 삶의 순리가 아닐까 싶네요
무의미한 인간관계는 오히려 불편한 것 같아요 평생친구 한 두명만 있으면 저는 성공한 인생이라 생각합니다. 은퇴 후 제2의 인생 새로운 인연들과 멋지게 사시길 응원합니다
네 맞습니다. 어차피 많은 대인관계속에서는 서운함도 많을수밖에 없을것 같아요. 진정한 우군이 필요한거 겠지요
맞아요 그래서 경사는 회사 다닐때 하라고 하잖아요 어쩔수 없는 순리 인것 같아요
네 그런것 같습니다. 모회사 고위직에 있을때는 저하고 약속잡기위해 두달전부터 줄서기를 했었거든요 ㅎ
그래서 경조사가 직장다닐 때 있어야지 안그럼 어렵다고 하나봐요~~;; 그런데 그럴때 적당히 내 사람 아닌 사람이 구분되는거 같기도 해요.
사람이 어려울때 진정한 우군과 아닌사람으로 갈린다 하더니 그걸 경험하게 되었네요 ㅎ
그냥 어쩔수 없다고 생각해요 평소에 타인에게 크게 마음을 안주게 되는게 있어요 그걸 아니까 미리 방어하는 심리인거 같기도 하구요
네 어쩔수없는 현상인것 같아요. 사실 사회에서 만난 사람들과 마음을 주고받지는 않으니까요
나이들수록 더 의지하고 해야되는데 나자신 챙기기도 힘들더라고요 ㅠㅠ
그러게말입니다. 나이가 들면 내가 먼저 찾고 해야되는데 마음뿐이고 그게 잘 안되는것 같아요
맞아요 직장 다닐때는 사람 만나고 집에 있을 시간이 없을만큼 활동적이었는데 퇴사하고 나니 자연스레 멀어져 버리네요 이게 삶의 순리 맞는것 같습니다
그런것 같습니다. 직장 다닐때는 집에 있는날이 거의 없을정도로 사람을 만나고 다녔는데 은퇴하고나니 사람이 없네요 ㅎ
인간관계가 다 그런거 아닌가 싶어요 심지어 가족끼리도 그러는 걸요 ㅠ
그렇게 생각하니 참 허무하네요. 그래도 그동안 헛 살아온것도 아닌데 결과는 헛 산것 같아요 ㅎ
나이들수록 그런것같아요. 저는 이제는 혼자있는게 더 좋아버려졌어요
네 그러시군요. 하긴 저도 요즘은 혼자있는게 편하긴 하더라구요. 단지 그런 결과가 아쉬울 뿐이지요
맞아요~~살면서 무의미한 관계가 많은데...저는 살면서 그냥 정리하면서 살아요 그것때문에 스트레스 받는게 싫어요
맞는것 같습니다. 무의미한 관계들은 정리하고 의미있는 관계만 유지하며 살아가는게 맞는것 같아요
소중한 사람 몇몇만 잘 챙기며 살기도 힘든 세상인 것 같아요. 일주일에 안부 전화라도 주고 받는 분이 얼마나 되나요? 저는 일주일에 3통씩 번갈아 가며 안부전화 하기 하고 있는데 오랫만에 연락받고 다들 좋아해서 행복해요.
그정도만 관계유지를 해도 성공 하신겁니다 저도 일주일에 서너통의 전화는 하고 사는것 같네요
어찌 보면 이게 인간관계의 순리인듯 해요. 역시 제 주위에 남는 것은 가족이 제일인것 같아요.
맞습니다.결국은 가족이 최고인것 같아요. 이사람 저사람 다 떠나고 내곁에 끝까지 남는건 가족이지요
슬프게도 그런거 같아요. 저도 마음을 비우고 사람을 대하게 되는거 같야요. 그래도 어쩔수없으니 ㅜㅜ
네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사람을 대하는데 있어서 어느정도는 마음을 비우고 살아가는게 현명 한것 같습니다
저는 아직 은퇴할 때는 멀었겠지만 벌써부터 어느 정도는 정리를 하게 되는 듯요^^;
네 그러시군요. 사회에서 만난 사람들은 은퇴하면서 자연스럽게 정리 되는것 같아요 ㅎ
저도 그래요 한창 20대때는 늘 결혼식이다 뭐다 그러다 여자들은 각자 가정을 꾸리니 점점 또 정리가 되고 그러네여ㅠ
그러게 말입니다. 시간이 지나고 나이가 들면 자언스럽게 멀어져가는 사람들이 있는것 같고 자연스럽게 정리 되는것 같아요
맞아요 퇴사하니 전부 연락을 안하게되죠,,, 무리지어있을때만 인거죠
그런 경험을 가지고 계시는군요. 네 퇴사와 동시에 사람들과도 퇴사하는것 같아요.서글프지만 현실이네요 ㅎ
맞아요 주변 인간관계에 내 노력을 쏟을만한 이유를 못찾겠는 것도 있어요 ㅎ
그런 이유도 있겠지요. 주변 사람들이 나에게 다 이로운 사람은 아닐테니까요. 그래서 이래저래 정리가 되는것 같아요
씁쓸하지만 현실이니 받아들여야겠죠. 그래도 그런 일을 겪을 때마다 속상한 마음이 드는 것도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그러게 말입니다.어쩔수 없는 현실이니 받아들일수밖에 없지만 그런 생각 자체가 씁쓸한 생각이 드는건 어쩔수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