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지낸지. 20년이 훨씬. 지났는데도 왜케 부담스러운지 모르겠어요.그분이 갱년기에 들어서면 기분이 왔다 갔다 하니 종 잡을 수가 없네요.좋을땐 한없이 좋은데 말이죠..그분을 너무 잘 알기에 기분 맞추려 말 수가 적어짐 왜 시큰둥 해 있냐는 둥 톡 쏠때는 확 승질 나더라구여. 직장이니 당장 그만 두기도 힘들고 참 힘드네요..
그래도 잘 지내는 날이 많으니 다행이에요..참 좋은 분이라 잘 해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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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강지선
사람은 좋은 사람이라는건 알고 있지만 막상 그 사람을 대할 때 친하게 지내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는 것 같아요
순이
다 좋을 순 없을 것 같아요 그래도 좋은 점이 더 많으니 인간관계를 맺는 거구요
신혜림
한 번 불편한 사람은 계속 그렇더라구요.
그래도 사람을 선택할 수 없으니ㅠ
수경~♡
갱년기는 맞추기 정말 힘들다잖아요..ㅠ
톡 쏠때는 정말 저같아도 너무 싫을 것 같아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