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위한 만남

7살 딸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맞벌이다 보니 아이는 유치원, 학원 이렇게 하루를 보내요. 

7살이 되니 벌써 여자 아이들은 절친, 베프의 개념이 생기고 딸아이는 딱 엄청 친한 친구 없이 그때 그때 껴서 놀더라고요.

별 생각없으면 다행인데 그에 아이도 속상함을 느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놀이터도 더 열심히 나가고 아이친구들도 챙기고 하는데.. 그 아이들의 엄마들과는 더 친해지기가 어렵네요.

제가 낯을 많이 가리는 성격이다 보니 뭐라 이야기 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서먹서먹.

아이를 위해서 더 힘내야겠는데 벌써 지치네요. 초등학교 들어가면 또 어찌해야할지..

아이한테 미안하면서도 마음대로 안되니 또 속상해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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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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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긍정캐시워크♡
    모든엄마들에 고민일것같아요ㅠ
    속상하시겠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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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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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게요. 소통방 보니.. 다 비슷비슷하신것 같아 마음의 위안?이 됩니다. 그냥 모든 엄마들의 고민이 맞나봐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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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지선
    아이를 키우는 입장이 아니라서 많은 공감은 어렵지만 아이들이 나오는 프로그램 보면 부모의 역할이 중요하다는걸 느끼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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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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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독립적인 아이로 키우고 싶은 맘인데 참 어렵네요.. 지금은 거의 모든게 다 부모와 연결되어 있는 시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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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이
    잘 몰랐네요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의 인간관계에 어려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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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JH
      작성자
      엄마따라 친구들 무리가 만들어지는 시기인것같아요. ㅜ ㅎ 좀더 노력해봐야지요 ㅜ
  • 신혜림
    스트레스 받을 필요 없어요.
    저도 전에는 그랬는데 아이 크니까 엄마들 만나는 일도 없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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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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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 감사합니다- 저도 빨리 그 시기가 오길 바라며 노력은 하되 마음은 좀 편히 가져야겠어요. ^^
  • 수경~♡
    맞아요..ㅠ 아이들이 절친이 생기다 보니 속상하더라구요..
    또 그 절친이랑 싸우거나 하면 또 마음이 안좋구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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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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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딱 지금이 절친이 생기는 시기인것 같아요. 나름 그들끼리의 그런 분위기가 있다라고요. ㅎ 다컸어요. ㄷ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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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shwalker
    체력 조금 키우시고, 화이팅! 화이팅 하세요!
    잘 하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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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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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넵 감사합니다-!! 조금더 키워보면 혼자서도 잘할수있는 시기가 오겠지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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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린님
    엄마가 행복한 육아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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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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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넵- 조금 더 마음 편하게 먹고 힘내야겠어요-!! 모든 엄마들의 고민이라 생각하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