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할 수 없는 상처

영화 '맨체스터 바이 더 씨'를 보면 

치유할 수 없는 상처에 대해 

아름답고도 장중하게 표현하고 있어요.

프랑스에서는 '모든 사람은 상처만 주다 죽는다'라는 속담이 있을 정도에요.

우리는 각자 서로 날 선 눈빛으로 서로에게 칼이 되고 엉키기도 하면서 

각자의 슬픔으로 자신과 타인을 무너뜨리기도 하는 것 같아요.

하지만, 서로의 곁에 가만히 있어주는 것 만으로도, 긴 말을 하지 않아도, 

서로가 서로에게 따뜻한 삶의 불씨를 불어넣어 주기도 하는 것 같아요.

각자 가지고 있는 먹먹한 여백이 서로에게 또 다른 여운이 되어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우리들의 

성장의 밑거름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혼자가 아닌, 여럿이라는 이유만으로

대인관계의 문제가 생김과 동시에 해결되고, 

더불어 정화와 성숙의 시간이 만들어지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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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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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꼬리업
    네..좋은 글 감사합니다.
    세상에 쉬운 일은 없는 것 같아요.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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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모모
    좋은 글이긴 한데 무슨 말씀이신지~
    잘 모르겠네요.  이 성격 유형 특징인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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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임자커피
    ㅈㅓ도 아랫분이랑 같은 성향인가봐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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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토
    함께 있다는 것만으로도 힘이 되는 사람이 있다고 하죠. 
    세상 살며 그런 사람 하나가 내 옆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아마 큰 재산일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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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iz
      작성자
      민토님도 그런 사람 중 한 명일 것 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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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꽃7
    좋은 글이네요 혼자살수없으니
    ㅡ런거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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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