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믿고 살기가 힘드네요.

참 친하다고 생각하던 친구인데 어느순간 등을 돌리니 남이 되어버리네요.

그동안 함께 보내버린 세월이 야속할 만큼 남이 되어버리니 허무했어요.

가깝에 속마음 털어두고 이야기하며 지냈지만..

이제는 누구를 믿고 사는것 조차 어렵네요.

나이들수록 깊은 관계가 어려운걸까요??

인간관계가 정말 새삼스레 힘들게 느껴지네요.

가족보다 낫다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남보다 못한사이가 되어버린 관계

회복하기는 힘들꺼라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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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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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nk
    저도 사소한 이유로 그렇게 멀어진 친구가 있어요ㅠㅠ
    안타까운 마음도 있지만...... 회복되지않더라구요...
    • 라일락
      작성자
      다들 그런 경우 한번씩은 겪에 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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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그리
    저도 몇년전 믿었던 사람들한테 크게 배신을 당해서 그 뒤로 사람들을 못 믿겠어요ㅠ
    • 라일락
      작성자
      한번 배신을 당하면 믿기 힘들어지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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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shwalker
    맞습니다.
    함께 한 시간만큼, 쏟은 애정만큼 
    딱 그만큼이 돌아와서 상처가 되더라구요
    • 라일락
      작성자
      함께 한 시간이 허무하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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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혀니
    맞아요. 진정한 인간관계를 맺기가 점점 두려워지네요.
    • 라일락
      작성자
      나이들수록 관계형성이 잘 안되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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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livia29
    헤어진 이유는 모르겠지만 남이 될정도로 금이간 사이라면 미련없이 떠나보내는것도 좋을것같아요.
    나이들수록 떠난마음 붙잡기 싫고 감정소모하는것도 싫더 라구요
    • 라일락
      작성자
      떠나보낼줄도 알아야겠죠 인간관계는 돌고 돈다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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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쓰마미
    남은 남이랍니다
    너무 믿거나 가까이 지내면 더 그렇구요
    • 라일락
      작성자
      남은 남이다 라는 말이 공감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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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그리
    저도 믿었던 사람들한테 배신을 당해서 그 뒤로 사람 대하는게 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