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좀 그래요~~

고등학교 친구들을 가끔 만나게되면 점심 먹고~~차마시고~~~술도먹는데요~~

저는. 그냥 술 500~1000. 정도먹어요~~ 막좋아하진않는데 그래도 친구들만나면

어울려서 먹어요~

근데 전엔 안그랬는데 요즘들어 좀 아까워지기시작했어요~~

그친구들중 몇명은 진짜 맥주 킬러들인데~~~  안주하나시키고 맥주를 엄청먹어요~~

전 그나마 안주를먹는데. 안주는 별로안시키고 맥주만~~~  

1차도그렇코~~~  3차도 계속먹어요~~~  저는 그냥 물마시던가~~~  짠만해주죠 ㅜㅜ

근데 다같이  인원수n으로 나눠서내요~~  내가 여기와서 내돈주고 술값내주는것같은 기분이 들어요~~~제가잘못된생각일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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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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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비
    ㅎㅎ 그게 지속되면 당연 그런 생각이 들죠. 내가 돈이
    많아 괜찮아!! 가 아니면은요. 당연히 이해 합니다. 그냥 가볍게 "안주좀 먹자!!" 하고 시키세요. 거기서 뭐라고 하는 친구가 있으면 자기들도 알겠죠 술많이 안먹는 친구 덕분에 자기들이 술 많이 내고 뿐빠이한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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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livia29
    저도 같이 모임하는 엄마들 저빼고 전부 엄청마시네요. 그래도 늘 돈은 똑같이 내요. 그리곤 안주 많이 먹으라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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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ettaett
    그런생각 저두 들것 같아요ㅜㅜ
    그사람들 술 시킬때 안주라도 시켜서
    안주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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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쓰마미
    그런생각이 들 수 있겠네요
    안주를 왕창 드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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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루잠
    전 술을 전혀 못마시는 사람인데요. 가장 친하고 가장 많이 만나는 모임은 완벽한 더치페이예요. 고정 멤버는 다섯 명인데 그 중에 둘은 술고래고 두 명은 적당히 마시는 정도고 저는 술을 전혀 못하는데, 총무는 술고래 중에 한 명이 자처하고 있는데 항상 세부내역서 영수증 뽑아서 자기가 마신 술잔만큼 계산해서 1/N 합니다. 이건 술고래 친구들이 이렇게 하자고 먼저 제안한 오랜 전통(?)인데 자기들은 술을 많이 마시는데 돈은 똑같이 내면 마음이 불편해서 마시고 싶은 만큼 못마신대요. (안주는 다들 잘 먹는 사람들이라 1/N 합니다) 총무를 자처한 것도 자기가 술이든 안주든 제일 많이 먹는 사람이고 돈 주고받는거 까먹기도 잘 까먹어서 자기가 정산 안하면 그냥 자기가 사는거라고..
    
    이 고민을 터놓는 분들 여러 번 봤는데 항상 여론은 그거 술 얼마나 한다고 쪼잔하게 그러냐? 그럴거면 나오지 마라. 쪽으로 쏠리더라구요. 근데 이런 말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 항상 술 많이 먹는 사람들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