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을 너무 가려서 스스로 한심해요

결혼해서 두 아이 키우는 엄마입니다 아이들 육아나 교육이 힘든게 아니라 부모들 만나고 선생님 면담이 저는 너무 힘들었어요 낯을 너무 가려서 겉으로는 그래보이지 않는지 고맙게도 학부모님들이 연락주시면 밥도 먹고 아이들과 체험도 같이 다니고 할 건 다하는 데 약속이 있는 전날엔 설레고 들떠있는 아이들에 반해 전 꼬박 밤을 새워 외출 한번하면 몸살이 날 정도입니다 직장 생활도 저는 프리랜서로 혼자 하는 일을 했었고 세상 진짜 어떻게 살아가려고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아이들의 인간관계를 위해 저는 매일 용기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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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시리
    아구구.근데 고것이 삶에 녹아 들어 나이가 조금만 더 들면 괜찮아 지더라구요..되려 드세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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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JH
    ㅎ 정말 모두 다 비슷하네요..ㅜ 저도 어린이집 엄마들 모임만 있어도 걱정에 밤 꼬박새고 힘든 하루를보내고 와요.ㅜ 힘내세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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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ㅈㅇ
    저도그런 사람라서 고민이에요!!! 뭔가 사람을 대하는게 일같고 의무같아서 피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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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기가 필요하시군요 
    저도 용기가 필요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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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shwalker
    매일 용기를 내시면 되죠. 아이들을 위한 거자나요 ^^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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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livia29
    저와 비슷하네요ㅎㅎ
    저도 사람만나는게 이래저래 스트레스고 기가빨리네요
    ㅠ 좀 외향적이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더라구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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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쓰마미
    한심하긴요 여러유형이 있는거지요
    저는 조용하고 속깊은사람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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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치리
    낯을 너무 가려서 스스로가 한심한거.. 저도 그래요 ㅠ.ㅠ  진짜 아이 기관에 입학하면서 부터 제일 스트레스가, 1학기 2학기에 있는 선생님 면담이네요.  그래서, 전 안한적도 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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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hj3
    힘드시겠지만 어려우실수록 더 새로운 만남을 해야 익숙해지실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