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사람일수록 관계이어나가는게 어렵네요

나이가 들면들수록 내가 이기적이어져 가는건지 뭔지 모르겠는데 맞지않는 사람들하고는 관계를 이어나가고 유지하고 노력하는게 싫어지는 것 같아요.
예전에는 어떻게든 맞춰보려고 많이 노력했던 것 같은데 내가 굳이 왜이렇게 맞추면서까지 관계를 이어나가야할까 싶은마음이 강해지더라구요.
이런 노력자체가 부질없다고 느껴지는?
그렇다고 상대방이 나한테 뭘 잘못한건 아닌데... 
이게 맞는건지 내가 고쳐야하는건지 혼란스러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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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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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블랙
    정말 딱 제 생각이라 같으셔요
    예전에는 제가 맞추려고 노력했는데 이제는 관계를 유지하려고 하는 노력을 안하고 싶어집니다
    사람만나고 하는게 다 힘에부치는것 같은 시기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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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영
    저처럼 이런 생각을 갖고 계시다는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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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alkgirl
    저두 그래요. 맞춰나가는게 쉬운게 아니고 나중에는 감정소비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적당한 거리두며 나랑 맞는 사람과 어울리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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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ㅈㅇ
    이게 아예 안친한 사람보다 힘들어요 ㅜㅜ 그사람 성격 상황 다 고려해야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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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hj3
    가까운 사이일수록 더 조심하고 배려해야하는게 중요한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