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넘는 친구 그만 봐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저에게는 고교시절 부터 만나는 친구가 있습니다 어느덧 세월이 20년이 흘렀네요

원래 고교때부터 비밀이라 하면서 친구들에게 이 말 저 말 옮겨 한번 의절? 한적이 있습니다

그 친구의 사과로 다시 아무일 없는듯 모두가 편해졌구요

하지만 사람 성격 바뀌지 않는다고 연락도 없이 갑자기 집에 찾아오질 않나

또 어떤날은 식당에서 난 먹지도 않는 음식 시켜놓고 생선 가시. 발라주겠다고 본연의 모습을 다 흐트려놔서 먹기싫게 만들어 놓지를 안나 나이가 있다보니 그냥 그러녀니 하고 지나가려 하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누가 보면 전 아무것도 못하는 바보같은 엄마처럼 행동을 하니 환장 하겠네요

등산을 가도 거긴 위험하다 가지마라 안된다 아~  이거 끊어야 할까요?

상처 잘 받는 타입이라 말도 못하겠고...

친구 나 좀 그냥 놔주면 안되겠니? 저 산 처럼 그냥 편안하게... 그래주라

 

선 넘는 친구 그만 봐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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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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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영
    자꾸 선넘으면 손절이 답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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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wim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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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쵸? 아 저도 그러고 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니네요 수시로 전화하고 피곤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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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ㅈㅇ
    연락을 줄이시는게 좋겠습니다. 님이 스트레스 받으면 그게 제일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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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wim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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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하는게 아니라 그 친구가 자주하죠 주말에 뭐 할거냐 산에가자 운동가자 거절도 지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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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미형
    저늠 그런친구 손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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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wimming
      작성자
      손절 한 번 했었죠 폰 번호두 바꾸고 하지만 둘만의 관계만 있는게 아니다 보니 어찌 또 만나게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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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nflower
    친구 분에게 본인이 느끼시는 솔직한 감정을 얘기해 보시면 어떨까요?  그리고 나서도 친구가 변화가 없다면 그 때 생각도 늦지 않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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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wim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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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비슷하게 은근슬쩍 한 적이 있죠 술 마시면서 진지하게 머릿속에 지우개가 있는 친군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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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alkgirl
    저는 손절입니다. 학교다닐때는 매일 봐야하는 사이라 노력이라도 하겠지만 지금은 그것말고도 신경 쓸 일이 많아요~실제로 손절한 친구있고 가끔은 생각날때도 있지만 뭐 생각만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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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wimming
      작성자
      그쵸 학창시절에는 매일 붙어다니니 사총사가 있었으니 지금은 근처 삽니다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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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들바다
    그렇게 오지랖 넓은 사람이 있더라구요... 그런게 불편해서 잘 맞지 않음 손절하는게 편하지 않을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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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wim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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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거 있죠 오지라퍼인데 착하기도 한거 하지만 그 착함이 상대가 불편하다면 착한거 아닌데 말 해도 못알아듣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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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정국
    스트레스 받아 가며 굳이 관계를 이어갈 이유가 있을까 싶은데요? 나를 존중하지 않는 사람은 끊어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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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wim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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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존중을 안 하는건 아닌거 같고 그 친구 성향이 좀 오지라퍼 인것 같습니다 다 지가 해야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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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깻잎녀
    대화로 풀어 보심이 어떠신지요 오래된 친구이기에 손절하려니 아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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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wimming
      작성자
      진지하게 한적 있죠 넌 너의 성향이 있고 우리 모두 다 각자 자기만의 성향이 있는거다 네가 판단하고 행동마라 라고 .... 뒤돌아서면 지워지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