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손잡을 수 있던 때도 있었지만...

삶의 경험이 적어 누구나 손잡을 수 있던 때도 있었지만 

나이가 들고 경험이 주는 생각의 차이로 이제는 선 긋기 시작했어요. 
아직 일하며 만나는 사람들과 대화를 하며 지내는 시기여서 그런지 

가족 외의 만남이 없어도 정신없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어서 그런 지 

수십 년 모임이 해체되고 만나지 않아도 외롭다거나 후회가 된다거나 그러진 않더라고요~
이러함이 걱정이 되긴 했지만 마인드 키의 고민 상담을 통해 고민이 해소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관계의 정리가 휴식이 되고 심신의 안정에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도 못 했던 것 같습니다. 
제가 얻는 성장 호르몬에 비례되는 인간관계도 괜찮을 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
노년의 외로움이 치매 발병 원인이 된다는 소리를 들어서 살짝 걱정은 되지만 또 그때 되면 노년에 맞는 취미 생활을 하며 새로운 관계가 생기겠지 싶어요. 이렇게 고민을 덜어 봅니다. 
많은 사람을 곁에 두지 않아도 두렵지 않은 마인드 생성이 되었으면 하고요~ 
하나하나 떨어져가는 사람들과 떨구는 내가 익숙해지는 지금이 살짝 걱정은 되지만 걱정을 내려놓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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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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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보고
    주변에 사람이 있고 관계를 맺지 않으면 노년이 힘들다는 건 예전인거 같아요..
    자신을 단단히 하는 삶이 제일 좋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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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챌다
      작성자
      돌아가신 시어머니를 보며~ 곁에 계신 노모를 보며 많은 것을 배워요. 
      다져진 제가 저에게 독백을 하며 배워가는 삶 또한 힘이 됩니다.
  • 있잖아요오
    지금 생각해보면 옛날에는 나이들면 할게 없고 그러니 친구들 찾았다면
    요즘 같은때는 나이 들어도 할게 많은거 같아요 
    그러니 자연스레 나한테만 집중해도 될 거 같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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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챌다
      작성자
      맞아요. 지금도 혼자여도 이렇게 댓글로 소통하며 취미생활을 하고 있지요.
      이러함도 어느 정도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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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긍정캐시워크♡
    자신을 단단히 하는 삶이 
    제일 좋지 않을까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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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챌다
      작성자
      긍정캐시워크♡ 님, 단단해질 대로 단단해진 지금의 아집이 도움이 되고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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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hj3
    사람이 많은것보다는
    가족 진짜친구 몇명있는게 더 유익한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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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챌다
      작성자
      youhj3 님의 말씀처럼 그렇게 생각하고 있답니다. 댓글에 힘을 얻고 있네요. youhj3 님 남은 오후도 좋은 시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