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인관계 갈수록 어렵네요

남편직장때문에 이리저리 이사를 좀 다녔어요.

애들 어릴때는 유치원 초등 엄마들 모임에서 친구들 많이 사겼고요 대인관계도 원만 했습니다.

나름 친하게 허물없이 지내다가 이사 때문에 다른지역으로 가게 되면 연락 단절이 됩니다.

저도 크게 연락 필요성을 못 느끼고 다시 그 지역으로 돌아갈 일이 없으니 자연스레 연락이 단절 됐지요~

애가 셋이라 모임도 많았지만 별로 남는 친구가 없네요

이런 상황이 반복되니 인간관계에 회의도 많이 들고 누굴 사귀는게 의미 없어 지네요 그래서 지금은 혼자가 편하고 사귈마음도 사라져요 그렇게 지내도 되겠나 싶지만 제가 대인관계를 좀 쉽게 생각하는 것 같기도 하고..

이렇게 지내도 별 문제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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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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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긍정캐시워크♡
    그게 인간관계같아요ㅠ
    저도 딱히 신경안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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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걷기왕
      작성자
      이제 신경쓰는게 귀찮아요
      그래서 더 친구사귀는 이유를 못 찾겠어요
  • 있잖아요오
    지금처럼 지내셔도 별 문제 없을거 같아요
    지금 상황이 불편한게 아니라면 상관없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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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걷기왕
      작성자
      불편하기보다 오히려 편해요
      남편하고 노는것도 재미있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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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데이
    혼자가 편하면 그래도 될것 같아요
    근데 나이들면 외로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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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걷기왕
      작성자
      편해요~나이들면 취미생활하며 친구 사귀면 되지 않을까
      가볍게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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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hj3
    인간관계는 정답이 없기에
    저는 나이가 들수록 좁은 관계가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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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걷기왕
      작성자
      제가 먼저 연락하는걸 안 좋아해서 그러가 봅니다;;
      남편이 저랑 잘 놀아줘서 아쉬운게 없나봐요
  • 혀니네
    시절인연이다 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