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hj3
다들 마찬가지인것 같아요 그냥 지내다보면 답이 나오는것같아요
저는 워낙 내성적인 성격이라서
남들앞에 나서는것도...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것도.. 많이
힘들어합니다...
먼저 말걸기가 힘들어서 눈치 엄청보구요
먼저 말으걸어와도...이눈치 저눈치
이생각 저생각이 많아서 대답도힘들고
그렇타고 빈말도 잘 못하고..ㅠㅠ
새로운 자리에 가는걸 극도로 싫어합니다..
그래서 큰아이 초등학교입학해서
반친구 엄마들 모임도 얼마나 힘들었는지..ㅠㅠ
그나마 아는언니가 있어서 모임을
나가기는했지만 아마 그 언니가 없었으면
모임자체에 참석하지도 않았을것 같아요....;;
그 언니와도 가까워지는데 정말 오래
걸렸거든요..같은 아파트에 살면서
유치원을 같이 보내면서 오랫동안
천천히 친해졌거든요..
이런 성격이 정말 너무너무 싫은데
이렇게 태어난걸 어찌하나요..ㅠ
어찌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