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사람과 가까워지는거 힘들어요..

저는 워낙 내성적인 성격이라서

남들앞에 나서는것도...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것도.. 많이 

힘들어합니다...

먼저 말걸기가 힘들어서 눈치 엄청보구요

먼저 말으걸어와도...이눈치 저눈치

이생각 저생각이 많아서 대답도힘들고

그렇타고 빈말도 잘 못하고..ㅠㅠ

새로운 자리에 가는걸 극도로 싫어합니다..

그래서 큰아이 초등학교입학해서

반친구 엄마들 모임도 얼마나 힘들었는지..ㅠㅠ

그나마 아는언니가 있어서 모임을

나가기는했지만 아마 그 언니가 없었으면

모임자체에 참석하지도 않았을것 같아요....;;

그 언니와도 가까워지는데 정말 오래

걸렸거든요..같은 아파트에 살면서

유치원을 같이 보내면서 오랫동안

천천히 친해졌거든요..

이런 성격이 정말 너무너무 싫은데

이렇게 태어난걸 어찌하나요..ㅠ

어찌하면 좋을까요???

0
0
댓글 16
  • 프로필 이미지
    youhj3
    다들 마찬가지인것 같아요
    그냥 지내다보면 답이 나오는것같아요
    • 프로필 이미지
      은찬은서맘
      작성자
      그죠~~?? 그냥 되는데로 사는걸로요~^^
  • 프로필 이미지
    좋은데이
    성향은 잘 바꾸기 힘들어요
    그런걸로 스트레스 받을바에 그냥 
    맘맞는 사람 한명하고만  지내는게 더
    나을것도 같아요
    • 프로필 이미지
      은찬은서맘
      작성자
      성향은 정말 바꾸기 힘들겠죠~~!!
      감사합니당
  • 프로필 이미지
    장보고
    사람마다 다 성향이 다른데 그냥 맞춰 살아야줘...
    굳이 맞지 않은 옷을 입을 필요는 없는거 같아요
    • 프로필 이미지
      은찬은서맘
      작성자
      맞지않는옷을 억지로 껴입으면 탈나겠죠~^^
  • 프로필 이미지
    walkgirl
    저도 일년 넘게 다니는 운동에 아는 사람이 한명도 없네요. 그냥 간단히 인사만 하고 운동끝나면 집에 오기 바빠요ㅠ
    • 프로필 이미지
      은찬은서맘
      작성자
      저도 혼자 운동가면 그럴것 같아요~!!
  • 프로필 이미지
    casper
    이런 고민하는분들 많을것 같아요. 나와 성향이 맞는 사람을 찾는게 좋겠어요
    • 프로필 이미지
      은찬은서맘
      작성자
      저같은 고민 하시는분들이 은근
      많으신것 같네요
  • 프로필 이미지
    세라
    저랑 같으시네요 ...
    말을 걸어보려고 해도 잘 안되요 ㅜ-ㅜ..
    • 프로필 이미지
      은찬은서맘
      작성자
      그게 세상 힘들죠..ㅠㅠ
  • 프로필 이미지
    박지민
    저도 이제는 사람과의 인연에 너무 연연해
    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친해지기로 마음먹었어요
    • 프로필 이미지
      은찬은서맘
      작성자
      자연스레 친해지는게 정말 좋은것 같아요
      억지로 친해지면 탈나더라구요
  • 프로필 이미지
    걷기왕
    성향이 그런걸 어쩌나요
    모임에도 너무 겁먹지 마시고 가보세요
    엄마들 다 똑같아요
  • 프로필 이미지
    김나영
    말걸기가 무섭다는건 다 똑같은것 같아요. 근데 용기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