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파티

몇년 동안 친하게 지낸 동생이 있습니다. 함께 맛있는 것도 먹고  분위기 좋은 카페도 가서 

많은 얘기도 나누며 잘 지내고 있었죠.

그런데  갑자기 그 동생이 영업일을 사작하며 바빠지기 시작했고 물건을 팔기 위해 홈파티를 열며 매주 수요일날 오라는 초대장을 보내기

 시작했습니다. 첫날 예의상 한 번 가봤는데 

모르는분들도 계시고 물건에 대해 설명도 하는데 잠시 있다가 그냥 나왔습니다.  전 그 물건들에 대해 관심이 없으니 갈 생각이 없는데 화요일만 되면 초대장을 보냅니다. 매번 거절하기도 미안한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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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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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보고
    그냥 정중하게 거절하세요...마음에 걸리면 물건하나 사주고 관계를 끊어버리세요...
    친한사람한테 부담주는건 친한게 아니라 그냥 영업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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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정국
    난감하시겠어요.부담스럽다고 솔직히 말씀해 보시는 게 어떨까요?말 안 하면 모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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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호파파
    홈파티에 시간낭비 돈낭비이면 정확히 의사를 말씀하셔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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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걷기
    영업을 위한 홈파티는 참 사람을 힘들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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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hj3
    내가 싫으면 어쩔수 없는것같아요
    싫은걸 억지로 하면 후회가 늘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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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아mi
    참 곤란하시겠어요
    매주마다 보내는 상황이라면 브레이크를 걸어줄 필요가 있네요^^^^ 네가 하는일에 격한 응원을 보낸다 지금은 네게 도움이 못되어 미안하구나 매번 초대글 받을때마다 마음이 무거워~내가 가벼운마음으로 흔쾌히 초대에 응할수 있을때 나좀 초대해달라고 부탁할게 그때까지 초대명단에서 나를 살짝 빼주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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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진호진
    이러면 너무 부담스럽죠~~~~  계속 거절하기도 그렇코~~~ㅜㅜ
    그렇다고 계속 갈수도없고요~~난감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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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트라돼지런
    혹시 그분이 다단계 일에 빠지신건 아닐까요 홈파티 명목으로 초대해서 음식해먹고 자연스러 회원가입을 유도하는게 패턴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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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이
    친한데 부담 주는건 아니라고봐요
    당분간 거리를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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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래♥
    예의상 한번 가셨으니 된 것 아닐까요? 상대방이 그런 비즈니스적인 관계로 대하신다면..오래 관계를 유비하기 어려울 것 같네요ㅠㅠ
  • lovelyyasi
    매번 거절해야죠...
    부담스럽다고 말씀 한번 해주셔야 될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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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나영
    그런자리가 불편하고 어렵다고 말해보세요.
    사람 성격이 다 똑같은 건 아니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