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만 이해를 바라는 선배 보고싶지 않네요

직장생활을 할때 처음 만난 부서사람들과 모임을 계속하고 있어요

나이가 들면 모임을 줄이고 좋은 사람 아니면 잘 안만나게 되거든요..

몇 안되는 모임중에 한 모임이 고민스럽네요..

 

다들 퇴사를 하고 여행을 위해 적금도 부어서 벌써 3번째 여행을 준비하고 있어요...

그중 한명이 결혼을 안한 상태예요...

그러다 보니 늘 피해망상에 시달려요..

누가 무시를 했다, 무서워서 사람이 오는게 싫다

문제는 해외여행도 제일 많이 가고 골프도 제일 열심히 치고 다니는거죠...

정말 어처구니가 없더라구요...

매번 만날때마다 징징거려서 듣는것도 힘들고

위로해주는것도 너무 힘드네요..

 

제가 직선적인 성격인데 모임중 제일 어려요..

선배한테 뭐라 하기도 참 어렵구요..

몇번 모임을 안가기도 했는데 오래된 모임이라 한사람 때문에 안가는것도 참 고민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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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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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걷기
    그렇게 징징거리는 사람이 있더라고요. 사람을 참 힘들게 하네요. 말한다고 고쳐지진 않을 거 같애요. 그냥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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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 요즘 모임에 잘 안나갔더니 본인때문이냐고 물어보긴 하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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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hj3
    그런부류에 사람은 무시가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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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때는 측은지심이 들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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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아mi
     누구 한사람 때문에 오랜 인연들이 모이는 모임이 부담스런 자리가 되어 버렸군요
    피해망상 그분과는 적당히 거리를 두세요
    그분도 자기를 꺼리는구나 정도는 간파하실거예요
    작성자님도 직선적인 성격이시면 매번 공감하고 위로해 주시진 않았을거예요  코드가 안맞으면 자연적으로 멀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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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을 두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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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호파파
    모임을 갖더라도 서로 바슷한 부분이 많운 분들이끼리  하은게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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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드니 점점 부담스러운 모임은 안하게 되네요
  • lovelyyasi
    아.. 무슨 징징을.. 그렇게 하시는지...
    그냥 한귀로 듣고 흘려요 무시한 사람 없잖아요 또 시작이다.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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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그런걸 그렇게 막 나가지는 못하는 성격이기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