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은 일하는걸 너무 싫어해요.. 그래서 맡겨진 일을 마무리 짓지 못하고 그 몫을 결국 다른 사람..저같이 싫은 소리 못하는 사람에게 넘어와요..문제는 제가 대놓고 사람한테 싫은 소리를 못한다는데 있어요..쌓이나 쌓이다 정말 너무 짜증이 나고 그 사람 얼굴만 봐도 화가 솟구쳐요 제가 일을 그만둘 수도 없고 그 사람을 안볼 수도 없고 뭐라 할 수도 없고..심지어 저보다 연장자 ㅠ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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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네바이넙
진짜 스트레스 많이받으시겠네요 ㅠㅠ
싫은 소리 못하는 성격으로서는 그런 상황에 계속 얽히는 것 같아요. 결국 내가 달라지는 방법 밖에는 없더라구요
동그리
에구..저와 비슷한 성격이신가봐요ㅠ
저도 해결책을 못찾고 스트레스 많이 받았어요
수컷삼색고양이
싫은 소리 못하고 그걸 참다보면 나면 병들고 진짜 힘드시겠어요
저도 그런 편이라 공감이 가네요
lovelyyasi
정말 글만 봐도 스트레스네요
자기가 맡은 일을 끝까지 해야지 하아...
프카쟁이
방법 없어요 본인이 독한 맘을 먹고 쓴소리 하셔야해요
본인에게 맡겨진 일은 잘하든 못하든 본인이 마무리해야지 남에게 넘기다니 나쁜 사람이네요;;;
은영
싫은소리 못하는건 저도 마찬가지인데 그런 상황 참 힘들지요
싫은소리도 하려고 노력해야하나봐요
모니
너무 받아주시면 계속 힘드실거 같아요
용기내셔서 한번만이라도 거절하시면
좀나지실거 같아요
전정국
월루는 어디에나 있나 봅니다.고충을 털어놓을 만한 직장 상사나 부서가 따로 없을까요? 속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