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으로 티내진 못하지만 너무 싫은 동료가 있어요

그 사람은 일하는걸 너무 싫어해요.. 그래서 맡겨진 일을 마무리 짓지 못하고 그 몫을 결국 다른 사람..저같이 싫은 소리 못하는 사람에게 넘어와요..문제는 제가 대놓고 사람한테 싫은 소리를 못한다는데 있어요..쌓이나 쌓이다 정말 너무 짜증이 나고 그 사람 얼굴만 봐도 화가 솟구쳐요 제가 일을 그만둘 수도 없고 그 사람을 안볼 수도 없고 뭐라 할 수도 없고..심지어 저보다 연장자 ㅠ 어쩌죠

0
0
댓글 10
  • 프로필 이미지
    네바이넙
    진짜 스트레스 많이받으시겠네요 ㅠㅠ
    싫은 소리 못하는 성격으로서는 그런 상황에 계속 얽히는 것 같아요. 결국 내가 달라지는 방법 밖에는 없더라구요
  • 프로필 이미지
    동그리
    에구..저와 비슷한 성격이신가봐요ㅠ 
    저도 해결책을 못찾고 스트레스 많이 받았어요
  • 프로필 이미지
    수컷삼색고양이
    싫은 소리 못하고 그걸 참다보면 나면 병들고 진짜 힘드시겠어요
    저도 그런 편이라 공감이 가네요
  • lovelyyasi
    정말 글만 봐도 스트레스네요
    자기가 맡은 일을 끝까지 해야지 하아...
    
  • 프로필 이미지
    프카쟁이
    방법 없어요 본인이 독한 맘을 먹고 쓴소리 하셔야해요
    본인에게 맡겨진 일은 잘하든 못하든 본인이 마무리해야지 남에게 넘기다니 나쁜 사람이네요;;; 
  • 프로필 이미지
    은영
    싫은소리 못하는건 저도 마찬가지인데 그런 상황 참 힘들지요
    싫은소리도 하려고 노력해야하나봐요
  • 프로필 이미지
    모니
    너무 받아주시면 계속 힘드실거 같아요
    용기내셔서 한번만이라도  거절하시면
    좀나지실거 같아요
  • 프로필 이미지
    전정국
    월루는 어디에나 있나 봅니다.고충을 털어놓을 만한 직장 상사나 부서가 따로 없을까요? 속상하네요.
  • 햇살 좋은 날
    동료가 진짜 중요하죠.
    사회 생활 너무 어려워요.
  • 프로필 이미지
    쪼곰이
    자기만 생각하는 사람이네요.
    좋아서 일하는 사람 없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