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가림이 심해서...

늘 상대의 마음과 기분을 살피고 맞춰 주고 싶어하는 습관? 버릇? 때문에 자신을 들볶는 일이 많습니다.

 

차라리 내가 손해보고 말자 하는 생각이 대인관계의 밑바탕에 있어요. 그래서 상처도 많이 받지요.

 

특히 낯가림이 심해서 친해지는 시간이 오래 걸리다보니 상대가 부담스러워 하더라구요. 그래서 눈치를 보게 되는 것 같기도 해요.

 

천천히 알아가고 천천히 관계를 다독여가는 걸 좋아하는데 쉽지 않더라구요.

 

정말 사람과 관계 속에 잘 섞이고 잘 흡수되는 대인관계가 좋은 사람을 보면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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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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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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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hj3
    너무 신경쓰지마세요
    천천히 가까워지는게 나쁜게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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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쪼곰이
    사람마다 성향이 다른거지
    누가 맞고 틀리고는 아닌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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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걷기왕
    사람들 금방 사귀고 빨리 친해지는 것이 좋은것 같아도 실속이 없어요.. 천천히 친해지면 관계가 돈독해 지죠
    성향에따라 사람사귀는 모습이 다를 뿐 정답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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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팬더
    저도 낯가림이 심한데
    일할때는 그냥 하게되두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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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트
    고민되시겠네요
    성향이 그러니 어쩔 수 없으시겠지만
    조금 편하게 대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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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온
    낮가림이 심한 사람은 내 감정보다는 상대방 감정을 먼저 생각해서 나중에 더 힘들어하는 경우가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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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나영
    대인관계 좋은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요.. 
    다 자기상황에 맞게 대인관계하는거지 너무 부러워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