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다가가는 성격이 아니라 회사에서 사람들과 소통하는게 어렵네요.

15년만에 다시 사회생활을 시작했어요. 

경력단절이였는데.. 정말 운좋게도 다시 사회생활을 하게 되어 너무 좋아요~ 

회사일도 그닥 어렵지 않고.. 회사 사람들도 힘들게 하는건 없어요. 

근데, 제가 먼저 다가가는 성격이 아니라.. 

사람들하고 친해지기가 힘든거 같아요. 

회사 여사원은 저 1명이고.. 다 남자들이라.. 더 그런거 같아요. 

남자들끼리는 삼삼오오 모여서 담배피면서.. 자기들만의 시간을 갖곤 하던데.. 

그 사이에 끼는것도 힘들고.. 

그래서 그냥 거의 제 할일만 하고.. 일 적인거 외엔.. 거의 대화가 없어요. 

어떻게 보면 참 편한데.. 한편으론 소외되는거 같아서.. 

그렇다고.. 제가 먼저 다가가는것도 쉽지가 않네요. 

 

일적인 대화는 다 하고 지내니까.. 굳이.. 제가 먼저 다가가서 친하게 지낼 필요는 없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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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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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보다그녀
    일단 15년 경단을 극복하고 재취업하신거 넘 축하하고 부러워요~ 다 남자들이라 먼저 다가가기 더 힘들긴 하겠네요..그래도 시간이 지나면 차츰 편해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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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긍정맘 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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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감사해요. 다시 회사생활하니까.. 활력소가 되고 좋아요. 
      무엇보다 제월급으로 애들 맛있는거 사주고 원하는것도 사줄수 있으니까 더욱 좋네요. ^^
      
  • 이현숙
    15 년만의 직장생활 추카해요. 관계가 원만해야 잼있게 오래할수잏는데 먼저 조금식 다가가보는게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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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긍정맘 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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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그래서 가끔 제 음료 탈 때 남자분들꺼까지 같이 타서..
      한잔씩 돌리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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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ettaett
    시간이 흐르다보면 저절로 친해지는
    시간들이 오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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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긍정맘 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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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겠쬬~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그냥 흘러가는대로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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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트
    남자들사이에 끼기 쉽지않죠 
    저라면 그냥 일이나 열심히 할 것 같아요 여자들 무리가 많다면 적극적으로 껴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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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긍정맘 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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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아요. 그렇다고 제가 담배를 배워서 같이 필수는 없잖아요. ^^;; 
      제 할일 게으름 안피우고 열심히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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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진찐
    내가 편한게 제일이죠
    스트레스 받으며 궂이 폭넓은 관계는 전 별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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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긍정맘 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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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라고 했어요~ ^^ 
      즐기며 지내려고 열심히 노력중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