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인관계의 고민

안녕하세요 저는 41세 남자이며 23살 딸을 가진 아버지 이자 남편입니다.

저는 예전부터 대인관계가 그리 좋은편이 아닙니다. 술을 좋아하지 않으며 다른 사람들과 어울려 놀고 즐기는 자리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내성적인 성격이기도 하며 그런 자리들이 저에게는 왠지모를 불편함이 있고 그런 시간들조차 저에게는 낭비로 느껴집니다.

차라리 그 시간에 아내와 집에서 드라마 정주행 하는걸 더 좋아하지요...

그래서일까요?? 저는 주변에 직장동료들 뿐이네요 그또한 일로인해 함께있는 시간들 뿐이고요 그나마 한사람 마음맞는 형이 있어 가끔 아주 가끔 술자리를 하기도 합니다. 그나마도 최근에는 자리하지 않고요 술도 어느정도는 해야하고 지인들과도 추억쌓기 해야한다고들 하지만 저는 그게 그리 좋지가 않은것 같네요...

경제적인 이유 성격탓 인듯 한데 이거 문제 없는걸까요?? 항상 이런점들이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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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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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임자커피
    와이프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두분이 친구처럼 지내면 문제 없을거 같은데요 제가 꿈꾸는 삶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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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ERO
      작성자
      저희 부부는 현제 23년째 부부로 살지만 예전보다 지금 아니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친구처럼 애임처럼 가까워지는 느낌입니다. 아내도 저와 뭐든 함께하는걸 좋아해 줍니다~ 다행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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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희
    사람 성향이 다 다른 것 아니겠어요? 술먹고 사람 좋아하는 것도 너무 그래도 문제인 경우가 많잖아요.
    저는 오히려 가정에 충실하신 면이 좋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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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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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가정에 충실이라기 보다는 그런 삶이 행복하고 좋아요 그냥 제 만족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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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블버비
    본인이 싫어하는데 억지로 음주를 하면서 불편한자리를 가져야 된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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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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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그래서 술 안먹고 자리만 지키기도 가끄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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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로맘청
    일반적으로 남자들의 사회생활은 친구나 동료와 술을 매개로 이루어지는 게 많죠. 
    그렇더라도 술 안 좋아하고 사람 어울리기 싫은데 억지로 자리를 가질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아내분은 좋아하실 거 같은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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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ERO
      작성자
      아내는 술을 좀 좋아하는데 예전에는 저의 이런모습 좋아 해 줬는데 가끔은 너무 빠지는거 아니냐고 걱정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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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이
    문제 없어요 저희 신랑도 매일 집에 있어요
    밖에나가는거 보다 집에 있는게 더 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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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ERO
      작성자
      아내분 입장이군요 ㅎㅎ 저희 아내도 집에 있는걸 더 좋아하는것 같아서 안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