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했던 말 또하는거 들어줄때

나이 드신 분들의 특징이 했던 말 또하시는 거잖아요~ 저희회사 사장님도 그러신데요.. 자기는 엄청 사고방식이 신식이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이신데..

예전에 했던 말들을 하고 또 하시는데

그때마다 잘 경청 해야하는지.. 아니면 저번에 말씀 하셨다고 얘기해도 되는지 모르겠어요ㅠ

계속 듣고있자니 리액션이 하기싫고.. 

저번에 들었다고 얘기하면 사장님 뻘쭘할것도 같고..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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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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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터닝송
    했던말 또하는거 듣는 입장에선 참 힘들어요 그렇죠!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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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현♡서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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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듣는 입장에서 진짜 너무 괴로운데 매번 들었던 얘기라고 말하기도 그렇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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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정국
    사고방식이 신식이라 생각하신다면서 왜 행동은 꼰대시래요?;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셔야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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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현♡서율
      작성자
      우리나라 사장들은 대부분 그럴듯요ㅠ
      꼰대면서 아닌척ㅠ
  • 이현숙
    했던말 자꾸 들으면 급 피곤해져요. 좋은 방법은 잘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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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현♡서율
      작성자
      그냥 한귀로 흘러 나가게 둬야겠지요ㅠ
      그래서 말을 안 섞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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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온
    그냥 지금 처럼 잘 듣고 있는게 서로가 편하지 않을까요? 시간 낭비가 아니라면 그냥 듣는 편을 선택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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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현♡서율
      작성자
      하~ 우리나라에서 회사생활 하는건
      참 극한직업입니다ㅠ
  • 시리
    듣다가 슬쩍 빠지심이..어른들 다 그러시지요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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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현♡서율
      작성자
      어른들 다 그렇죠? 근데 얘기 듣다가 진짜
      딴생각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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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키로로
    안듣고 그냥 일하는척 할거 같아요. 
    엄청 바쁜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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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현♡서율
      작성자
      바쁜척 하기도 해요~ 그러면서 대답도 안하고
      리액션 안하기도 하구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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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ㅈㅇ
    네네 하면서 한귀로 흘려들으세요 ㅜㅜ 막 무시하기도 그렇잖아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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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현♡서율
      작성자
      막 무시하려니 직장생활.. 힘들고요~
      계속 경청하자니 신나서 더 얘기할것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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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gnes0117
    어느 직장이나 그런 분 꼭 있는거 같아요..
    저희 회사에도 말하는 거 좋아하시는 분들 중에 그런 분이 좀 있는 거 같아요..
    전 두 번까지는 모른척 들어 주고 세번째 정도 되면 웃으면서 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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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현♡서율
      작성자
      저도 하도 듣기 싫어서 세번이나 말씀하셨다고 얘기했는데.. 내가 얘기했었나? 그런곤 다시 얘기시작ㅋㅋ
      얘기 했었어도 다시 들어라 뭐 이건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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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블리yu
    다들 그런가봐요 어른들은 왜 애국가처럼 했던 말 또 하고도 하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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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현♡서율
      작성자
      그러게요~ 물론 자기가 겪었던일.. 자기딴에는 재미있다고 생각하는거 같긴한데ㅠ
      듣는 입장에선 괴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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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lyasi1985
    했던 말이라고 티내면
    화내요..
    사장님이니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기 해야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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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현♡서율
      작성자
      몇번 티 냈는데.. 그럼에도 아롱곳하지 않으시고 계속 말씀하셔서 이젠 딴생각 하기도 해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