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랖이 너무 심한

앞동에 사는 언니랑 주 3회정도 만나게 되요

언니는 말이 많은 편인데 그것까지는 참고 들어줄 수

있어요. 그런데 오지랖이 너무.넓어 함께 있으면 피곤해요 

예를들어 함께 다니다가 누가 길을 물어보면

간단히 설명해주면 상대가 이해할 수 있는데

설명을 해 주고나서 직접 버스정류장까지 데려다줍니다. 상대가 괜찮다고해도 막무가내로 이끌고 갑니다.

제가 민망할정도에요

제가 그러지말라고하면 그날은 토라져서 말수가 적어지지요. 

좋게 만류하는 방법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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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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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정국
    너무 친절하신 것도 문제네요ㅎ;;뭐든 적당한 게 좋은데 말이죠.
  • 이현숙
    원래 타고난 성격은 바뀌기 힘들던데..이해하시던지 만남을 줄이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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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옹굥앵😐
    허허 ㅎㅎ정말 넓으시네여ㅠ 성격이 그런거라서 
    그러려니 하셔야할수잇겟어여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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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ㅈㅇ
    이런 스타일 너무 피곤해요...자기딴에는 잘해주는데 왜 그러냐 이런식...진짜 상대 위한다기보다는 자기만족?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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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니미니민
    오지랍 넓은 사람 안변해요..ㅎㅎ
    제가 남편한데..맨날 하는 말...
    사람이 변하면 죽어.. 이러네요
  • 시리
    만남의 횟수를 좀 줄여 보심이 어떨까요..좀피곤 하시겠어요..티안나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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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shwalker
    사람 성향이라,, 쉽게 바꿔지지가 않지요..
    난감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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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냉
    오지랖 넓은 사람 정말 싫어요 
    그냥 거리 두는게 좋을거같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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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ERO
    본인의 배려가 남에게 상처가 될 수 있다는걸 알면 좋을텐데요... 그걸 느끼게 해 주려면 그분도 한번쯤 상처를 받아야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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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목
    그럼 분들은 만류해도 고쳐지지 않을거 같아요.
    고쳐질 사람이라면 그러지말라고 했을때 토라지지 않았을거 같아요.
  • 윤성대디
    타고난 성향은 바꾸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그냥 이해하고 만나세요..그게 힘드시면 만나는 횟수를 줄여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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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이
    재미있는 언니네요 ㅎㅎ
    너무 오지랖도 옆에 있는 사람은 피곤한데 원래 성향이 그런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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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lyasi1985
    아.. 너무 친절하시네요
    사람 성향이라 님이 그러려니 하고 받아 들이시는게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