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권유

고등학교 친구들 모임을 나갔습니다. 그런데 친구의 와이프가 보험설계사  일을 시작하게 됐다며 집 주소를 가르쳐 달라고 하길래 내키지는 않았지만 친구들 모두 알려주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주소를 알려주었습니다. 그랬더니 수건세트를 보내고 부부의 날엔 맥주,소주,과자 등 간식을 보내주더라구요. 그래서 고맙다고 연락을 했었죠. 그 후 6월 모임엔 적금 

넣지 말고 적금형 종신보험 설계서를 보여주며 고민해 보라고 하더라구요. 사실 지금 적금,

보험등 다 들어가 있어서 더 넣기는 어려운 상황이거든요. 어떻게 얘길 해야 할까요?

서운하게 생각할까봐 쉽게 거절을 하기가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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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 이현숙
    참 거절하기 어렵죠. 안다고 여기저기 넣다보니 꽤 금액이 많이 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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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livia29
    보혐이 나쁜건 아니지만 여러개드는건 부담이에요ㅠ
    선물을 계속 보낸터라 고민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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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ㅈㅇ
    이미 넣는게 많아서 미안하다 안된다 해야죠 물론 그래도 설득하겠지만 안된다 미안하다로 계속 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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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목
    보험은 확실하게 거절하는게 서로 좋더라구요.
    저도 신랑 친구분이 보험하셔서 때마침 아이가 생겨서 태아보험 넣었거든요.
    근데 그 이후로 또 부탁하더라구요.
    그래서 전 여유없다고 여유있으면 제일 먼저 연락드린다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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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깻잎녀
    맞아요 우리집 경제사정은 내가 제일 잘아는데 보험설계하시는 분들은 자면 또 나온다고 하면서 권유하시더라구요 고민 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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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ERO
    친구를 이용한 영업에 말려드셨네요 ㅎㅎ
    당당히 거절 하세요 이모가 하는보험이라 못뺀다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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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칠리나
    예전에는  집안 사람이  했어요   동서  아님  서방님   거절할수  없는  사람이  한다고  했는데   지금은  나이가  드니   
    보험   더  이상  덜  보험이  없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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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냉
    보험 든거 많다고 그냥 딱잘라 거절하세요 
    안그럼 계속 뭐 들어라 귀찮게 할거같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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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gnes0117
    더 가까운 분이 보험설계사를 하고 있어서 어쩔수가 없다고 해보세요. 예를 들어 형제관계가 어떻게 되시는지 모르겠지만 동생 배우자나 배우자의 형제자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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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키로로
    처형이나 누나가 보험 해서 이미 풀로 넣어서 힘들다 하시고 거절하세요. 칼거절이 서로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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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들바다
    저도 친척분이 보험일 하시는데 너무 힘들더라구요 ㅠ 생각보다 좋게 설계해준게 아니란걸 알고나서는 더 피하게 되네요... 저도 거절을 잘 못해서 그냥 전화만 피하고 있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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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로맘청
    보험권유가 거절하기 참 어려운 것 같아요. 
    보장성이 아니고 저축성이라고 하면 더 거절하기 힘들고.. 정말 고민이시겠네요.
    그래도 단칼에 거절하시는 게 장기적으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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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와행복^^
    이미 들어놓은게 많아서 더이상 여력이 안된다고 솔직하게 말씀하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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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치리
    아유. 그 친구분이 잘못하셨네요.  보험일 시작하면 왜 자꾸 주변 사람들한테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거절 못할껄 알고 그러는것 같아서 더 싫으네요.  상황을 솔직하게 말하시고, 더 넣을 여유가 없다고, 어필 하셔야할 것 같아요
  • 파란장미
    사실대로 이미 들어가는게 많아서 추가로
    넣는건 무리라고 말씀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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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shwalker
    지인이 부탁하면 거절하기 어렵더라구요.
    그래도 여유있지 않는 한 거절합니다.
  • 시리
    가까운 사이 일수록 그러면 안되는데 참 사람이 어쩔수 없나봐요..자기이익을 쉬해서 그러는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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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이
    보험이 너무 많아서 들기 힘들다고하세요
    시동생이 보험한다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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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lyasi1985
    거절하기 어렵지만 거절해야죠
    보험은 특히나 아는 사람한테 드는거 아닌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