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일이 궁금하지 않아요

귀는 왜 눈이 아닐까요?

듣고 싶지 않으면 닫으면 될텐데. 

 

여러 사람이 모여서 도란도란 얘기를 하다보면 꼭 남의 개인사를 말하는 사람이 있어요. 듣고 싶지도 알고 싶지도 않은데

그 자리에 있다는 것만으로 

나도 그사람 흉을 본 것 같아 죄책감이 들어요. 

 

그런 주제로 넘어가지 않는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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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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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소리
    ㅎㅎ저도 남의 일 궁금해하지 않는 성격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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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깻잎녀
    그러게요 그런 상황이 생겨요 
  • 파란장미
    남이야기 좋은것도 조심스러운데
    나쁜점을 말하면 좀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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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걷기왕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
    듣고 흘리세요~ 앉아서 할이야기가 없어서 그런거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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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치리
    진짜 그런 주제로 넘어가지 않는 방법이 있음 알고싶네요 ㅠ.ㅠ  근데, 그런 사람들은 어떤 주제로 이야기해도, 기승전 남얘기로 끝나더라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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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ㅈㅇ
    사실 저도 그래요 .남의 남편 이야기 애 이야기 알고 싶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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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utu
    적당히 주제 환기시키는거 말곤 딱히..그런 사람들 주위에 꼭 하나씩은 있죠. 귀로 듣고 흘리는게 답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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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나연
    아 알아요 ㅠㅠ 그런 경우 있는데
    그럴때는 그냥 아~ 그렇구나 하고 다른 주제로 말을 꺼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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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두요. 만나면 꼭 남의 말을 꺼내면서 끝은 험담으로 끝내는 사람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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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챌다
    저는 듣고 싶지 않을 때 화두를 찾아 주제를 돌리거나 그게 쉽지 않으면 자리를 뜨거나 듣고 싶지 않은 이야기 들으니 머리가 아프다고 말합니다. ^^ 다년간의 스트레스로 얻은 결론입니다. ^^ 솔직하게 표현하는 게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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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진찐
    저도 남일에 관심 없어서 그닥 신경 안쓰고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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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ERO
    저는 그냥 궁금한게 많아서 인지 그런말들 재미 있더라구요.
    물론 듣기 싫은 경우들도 있죠 그 사람이 싫은 경우가 그렇더군요.
    그런경우에는 그냥 자리를 피하는 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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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이
    남의 얘기를 왜 할까요?
    남 얘기하면 그냥 대답을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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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없는사람 개인사 얘기 하는거 안좋아하는데 말하는 사람이 꼭 있더라구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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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분홍👸🏻
    그런 성격의 사람들은 여전히 고치지 못하고 남욕을 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그런 사람과 있을 땐 입을 안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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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토
    저는 그런 이야기가 나올 것 같을 때 주제를 돌려요. 
    그게 아니면 어떤 동조도 하지 않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