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 수 없이 친해져야 하는 사이

동호회나 모임, 직장 등에서 자주 보게 되어 어쩔 수 없이 친해져야 하는 사이에는

어떻게 대처해야 불편함이 조금이나마 없어질까요?

성격도 잘 맞지 않고 서로 대화해보면 공감대도 전혀 없고

초반에야 이 얘기 저 얘기하며 시간은 떼울 수 있겠지만

나중엔 정말 대화나눌 이야기가 다 소진되고나니 마주치는 것도 불편할 정도예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

0
0
댓글 16
  • 파란장미
    정말 난감한 상황이네요. 저라면 불편해도
    구지 말 안하고 휴대폰 들여다 볼거 같아요 
  • 프로필 이미지
    까치리
    저 직장 다닐때, 그런 직원 한명 있었는데, 그것도 동갑 ^^;;  전 그냥 딱 필요할 말 외에는 안했어요^^;;;
  • 프로필 이미지
    우진호진
    저도이럴때가 많아요 할말없을때 ㅜㅜ
    그럼 전 계속 할말을 생각하느라 머리가 아파요~~
    체력소진입니다~~  ㅡㅡ
  • 프로필 이미지
    깻잎녀
    좀 피곤한 상황이네요 할일 만 딱 하고 자리를 피하는수밖에요
  • 프로필 이미지
    해피혀니
    필요한 말만 하시는게 더 나으실듯해요.
    억지로 짜내서 얘기하니 더 불편하더라구요.
    
  • 프로필 이미지
    ㅎㅈㅇ
    정 겹치는 주제 없으면 그냥 예의 갖추고 필요한 말만 하고 사세요
  • 프로필 이미지
    이나연
    아 저도 공감이 되네요
    특히 직장에서 만나서 스몰토크가 쉽지 않더라구요 ㅠㅠ
  • 프로필 이미지
    챌다
    마주치는 게 불편할 정도이면 탈퇴 탈퇴 탈퇴가 답이 아닐까요? 
    직장은 탈퇴 안 되니까... 직장에서는 업무 대화 위주로~ 해도 되었던 것 같아요. 
  • 프로필 이미지
    진진찐
    그냥 회사에서만 적당히 맞춰주고 살고 있어요
  • 프로필 이미지
    ZERO
    그냥 그런분들과의 만남은 다른분들과 섞여버리는게 좋지 않을까요?
    그런 불편한 사이라면 둘만의 시간이 있지는 않을테니까요~
  • 프로필 이미지
    봄이
    그럴때 정말 힘들어요 저는 드라마얘기해요
    핸드폰도 보구요
  • 프로필 이미지
    영맘
    그런사이면 뭘 하지 않아도 서서히 멀어지지 않을까요?
    마주치는것도 불편한 사이면 넘 피곤할거 같아요
  • 프로필 이미지
    꽃분홍👸🏻
    그럴경우엔 저는 단둘이서는 보지 않을려고 해요
    될 수 있으면 여러명 있을 때 그런 사람을 볼려고 하죠
  • 프로필 이미지
    bulyasi1985
    하.. 굳이 친해져야 하나요
    그냥 다들 모여있을때 호응만 해주는 정도???
  • 프로필 이미지
    민토
    친해지려 너무 애쓰지 말고 적당한 거리 조절을 하면 괜찮을 것 같아요. 
    이 거리 조절에는 예의서린 말투는 필수겠죠
  • 프로필 이미지
    김나영
    대화가 없으면 없는대로 내버려두세요.
    그사람도 노력할 시간을 줘야죠..ㅎㅎ